** 리빙포인트 ** 
  
 
 

 

 

 

 

 

 

 

 

 

 

 

 

 

 

 

 

 행주를 삶을 때 먹다 남은 소주를 넣으면 알코올 성분 때문에 소독 효과가 있다.

 


주방용 행주를 빤 뒤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하면 삶을 때와 비슷한 살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화장실 변기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리면 병균이 공기 중으로 잘 퍼져 위생상 좋지 않다.

 

 

 

 


높은 구두 때문에 발뒤꿈치에 굳은 살이 생겼을 때

틈틈이 콜드크림을 바르고 마사지를 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무릎이나 팔·발꿈치가 거무스름해졌을 땐

먹고 난 레몬 조각으로 닦아주면 미백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칼에 손이 베였는데 지혈이 잘 되지 않을 땐

달걀 껍데기에 붙은 얇은 속껍질을 떼어 붙이면 피가 멈춘다.

 

 

 

 


여름철에는 칫솔 담는 컵에 곰팡이가 잘 생긴다.
컵에 구강청결제를 부은 후 헹구어주면 깨끗한 상태가 오래간다.

 


치아를 희게 만들고 싶으면 레몬 묻힌 헝겊으로 닦아보자.
레몬의 비타민C 성분에는 치아 미백 효과가 있다. 또 잇몸도 튼튼하게 해준다

 


하루 동안 말린 칫솔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정도 돌리면 98% 살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선반이나 찬장 곳곳에 마늘가루를 조금씩 뿌려두면 바퀴벌레가 드나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찬장 안 곳곳에 겨자가루를 조금씩 뿌려두면 바퀴벌레가 드나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나프탈렌 방충제를 쓰는 옷장에 옷을 너무 꽉 채우면

가스가 순환되지 않아 방충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 옷장 공간의 20%쯤은 비워 두는 게 좋다.

 

 

 

 


한여름에 얼굴에 땀이 너무 많이 날 때,

물수건이나 얼음수건으로 뒷목을 차갑게 해주면 자연스럽게 얼굴의 땀도 멈춘다.

 


여드름이 났을 땐 무 즙을 약솜에 묻혀 가볍게 두드려 주면  좋다

 


각질이 생겨 얼굴색이 칙칙할 때는 토마토주스를 얼굴에 발라 보자.
말린 후 살살 문지르면 각질 제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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