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식초를 너무 많이 친 음식에 술을 조금 부으면 신맛이 줄어 먹기 좋아진다.

 


식초병에 소금을 조금 넣어주면 식초의 풍미가 손상되지 않고 오래간다.

 


식은 튀김요리를 데울 때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술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 주면 느끼한 기름 냄새가 줄어든다.

 

 

 

 


요리하다 햄이 남았다면 마가린을 발라 냉장고에 넣어놓자.
햄의 변색과 부패를 막아준다.

 


햄이나 소시지를 조리 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주면 염분이 줄어들어 짜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소시지를 요리하기 전에 뜨거운 물에 잠시 담가놓으면 껍질이 잘 벗겨진다.

 

 

 

 


손님에게 인스턴트 커피를 내놓을 때

마시멜로를 곁들이면 성의있어 보이고 크림 대신 넣으면 향도 좋다

 


오래돼 향이 없어진 커피는 프라이팬에 올려 약한 불에 볶으면 어느 정도 되살아난다.

 


커피를 끓일 때 크림이 떨어졌을 때는

치즈를 조금 떼서 띄워 마시면 크림을 넣었을 때보다 맛이 더 좋아진다.

 

 

 

 


우유를 데울 때 냄비에 눌어붙는 것을 막으려면 먼저 냄비를 물로 적시면 된다.

 


우유에서 나는 독특한 냄새가 거북할 때

레몬즙을 우유에 3~4방울 떨어뜨리면 레몬 향이 냄새를 줄여 준다.

 


우유가 상했는지 알아보려면 찬물에 2~3방울 떨어뜨렸을 때

물이 흐려지면 상한 것이고 아래로 가라앉으면 신선한 것이다.

 

 

 

 


요구르트를 먹을 때는 금속 숟가락 말고 플라스틱 숟가락을 쓰자.
요구르트 속 유산균은 철이나 산화되기 쉬운 금속과 반응하면 파괴될 수 있다.

 


유리병에 담긴 꿀이나 잼이 얼마 남지 않아 잘 나오지 않을 때

전자레인지로 약간 데우면 잘 흘러나온다.

 


잼이 너무 달 경우

쓸 만큼만 덜어서 레몬즙을 조금 섞어주면 단맛이 줄어들고 빛깔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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