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시금치 등 엽채류는 눕혀놓기보다 세워놓으면 30% 이상 더 길게 보관할 수 있다.

 


미역 등 말린 해조류를 키친 타월에 펴놓고

전자레인지에서 20초 가열한 뒤 보관하면 맛과 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1.5L 들이 PET병은 음료수를 다 먹은 후 잘 헹구어 낸 후

잡곡을 넣어 보관하면 오래 보관할 수 있고 조금씩 덜어쓰기에도 편하다

 

 

 

 

 


가죽 핸드백은 건조한 곳에서 보관해야 고유의 색이 오래 간다

 


겨우내 입은 모피를 보관할 때는

비닐보다 천으로 된 덮개를 씌워 놓아야 공기가 잘 통해 모피가 덜 상한다

 


오래 보관해야 하는 여름 구두 안에다 소다를 좀 뿌려두면 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고기를 덩어리째 보관할 때 한 번 사용할 양만큼 나누고

고기 표면에 식용유를 살짝 발라 냉동실에 넣어두면 신선도가 오래간다.

 


햄과 고기, 생선 등을 얼리지 않은 상태로 보관할 때는 올리브 오일이나 식용유를 살짝 바른 뒤

랩에 싸서 냉장고에 넣으면 기름이 보호막을 만들어 2~3일 더 보관할 수 있다.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 고기의 표면에 식용유를 바르고 포장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구입할 당시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목이 긴 부츠를 보관할 때는

음료수병 1~2개를 안쪽에 넣어두면 주름이 잡히지 않아 오래 신을 수 있다.

 


김이나 튀긴 다시마를 통에 보관할 때 키친타월을 깔아두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김치냉장고에 과일을 넣어 두면 단맛이나 신맛이 제대로 살아난다

 

 

 

 

 


남은 레몬은 단면이 아래로 가도록 접시에 얹고, 그 위에 컵을 덮어 씌워 보관하면 좋다.

 


쓰다 남은 치즈의 잘린 단면에 버터를 바르고 습지로 싼 뒤 냉장 보관하면,

쉽게 건조되지 않아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햄을 자른 뒤 남은 것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 자른 곳에 버터를 발라두면 말라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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