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서퍼1>

 

 

 

 

                                                                                                                  

 

 

 

 

어떤 여자가 친구에게 하는 말.
"아직 전남편 생각이 나긴 하지만 더 잘살아 보겠다는 것이 내 목표야."

 

 

 

 

 

 

"내 딸한테 청혼하기 전에 나한테 먼저 말을 했어야지."
 젠체하는 부인이 젊은이에게 말했다.
"그래요? 전 부인께서도 저를 그렇게 좋아하시는 줄은 몰랐죠."

 

 

 

 

 

 


"난 우리 직원들이 좀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어.  모든 직원은 해야 할 일을 미리 알아서 지체하지 않고 처리해야 해."
사장이 새로 온 비서에게 말했다.
그러자 그 젊은 비서가 대답했다.
"네, 알겠습니다. 그럼 사장님의 양복을 즉시 세탁소에 맡겨야겠습니다. "

 

 

 

 

 

 

자동차 주인이 자기 자동차를 고쳐준 수리공을 보고 하는 말 :
"여지껏 이 차는 내 교통수단인 줄 알고 있었는데 이제 보니 당신의 생활수단이구려 !"

 

 

 

 

 

 

나는 인도 방갈로시의 좁은 골목길에서 길을 잃고는 아주 친절한 어떤 부인에게 길을 물었다.
3주쯤 지나서 다시 방갈로시에 들른 나는 또 그 지역에서 길을 잃었다.
어떤 가게에 들러서 길을 묻다가 그 부인을 또 만나게 됐다.
부인이 나를 보고 하는 말 :
 "아이구 가엾어라.여지껏 거길 못 찾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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