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해보고 싶었던 그것>
코미디언 조지 칼린이 "자타가 공인하는 헤비급 챔피언"이라는 말을 듣고 한 말 :
"자타가 공인한다면 시합은 왜 하는거지 ? "
"후티와 블로피시가 롱아일랜드대학에 음악장학금을 기증한다는 얘기 들으셨습니까 ? "
탤런트 크레이그 킬번이 물었다.
"강의는 우편으로 받아야 하고 시험지는 매표소에 가서 미리 구입해야 한다는군요."
"제 친구 한 명은 '클리프스 노츠'(유명 문학작품의 내용, 구성 등을 간략하게 요약해 놓은책)를 개발해서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
코미디언 스티븐 라이트의 말이다.
"어떻게 그런 기발한 생각을 했느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글쎄, 얘기하자면 긴데 짧게 요약하자면 말일세.....'"
"웨인 그레츠키는 수프 깡통에 가장 먼저 모습을 나타낸 사람입니다. "
코미디언 제이리노가 말했다.
"하키선수를 수프 광고에 내보낸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요.
수프는 아마 이가 없이도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음식일테니까요."
"컴퓨터 과목의 수학시험이 너무 어려웠다해서 페이스대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두 학생에 대해 들은 적이 있습니까?"
코미디언 제이 리노가 말했다.
"재판 결과 두학생에게 1000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하라는 판결이 나왔답니다.
그러나 대학당국은 마지막 승리자는 자기네라고 생각했답니다.
그 학생들에게 700달러만 주면서 1000달러라고 했다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