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자세>

 

 

 

 

                                                                                                                   

 

 

 

 

 

 

 

애연가인 아버지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삼촌의 대화.
아버지 : "너 XX일보 보니 ? 그 신문에는 담배가 해롭다는 기사가 어찌나 자주 나오든지.....

삼촌 : "그럼 담배를 끊어실려고요?"

아버지 : "아니,신문을 끊을려고 그래"

 

 

 

 


문 : 전구 하나를 갈아끼우자면 정치인 몇 사람이 있어야 할까 ?
답 : 다섯 사람. 전구를 갈아끼우는 한사람과 갈지 말라고 반대하는 네 사람.

 

 

 

 

 

 

 

벳시 : "너한테 2달러가 있는데 네가 아버지에게 4달러를 달라고 했어.
         그러면 모두 얼마가 되지 ? "
빌리 : "2달러. "
벳시 : "그렇게 쉬운 셈도 못하니 ? "
빌리 : "너는 우리 아버지를 몰라. "


 

 

 

 

 

 

첫번째 여자 : "하루 종일 직장에서 일하고나서 또 집안일을 하려니 너무 피곤해. 
                 어제는 퇴근후에 빨래하고 설거지를 했어.

                 내일은 부엌 바닥과 유리창을 닦아야 해. "
두번째 여자 : "네 남편은 ? "
첫번째 여자 : "그인 걱정할 것 없어. 자기 몸은 자기가 씻으니까. "

 

 

 

 

 

 


정신과의사 : "왜 밤에 잠을 못 이루시지요?"
환자  : "난 이 지구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거든요. "
정신과의사 : "문제를 해결한 적이 있나요?"
환자  : "거의 언제나 해결하지요."
정신과의사 : "그런데 왜 잠을 못 이루지요?"
환자  : "사람들이 나를 위해 축하퍼레이드를 벌이기 때문이지요. "

 

 

'웃음소리는 울음소리보다 멀리 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99.  (0) 2011.10.10
98.  (0) 2011.10.08
96.  (0) 2011.10.06
95.  (0) 2011.10.05
94.  (0) 2011.10.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