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power.co.kr) 2011년1월20일 556호 매주 월, 목 발송

함소인이라!

 
하하하

제주 올레길에 만난 명언!

올레길은 보물길입니다.

곳곳에 올레꾼을 행복하게 해주는

보물들이 숨어 있습니다.

 

내가 웃을 때 세상이 웃고,

내가 춤출 때 세상이 춤춥니다.

 

오늘도 내 가락에 취해

마음껏 즐기자구요! 하하하하하하하~~

=================================================================================

이번주 월요일부터 시작한 유머생명수(유머sms)프로그램입니다.

일단 시작하고 나니 짧지만 근사한 문구들이 많이 떠오르네요.

보내는 저도 웃고, 받는 분도 웃을거라 생각하니 참 행복해지고 유머메세지 보내길 잘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보낸 유머메세지입니다.

 

월-세종대왕이만든우유는?아야어여오요우유/사랑하는사람끼리마시는우유는?아이러브우유

화-이방저방해도서방이최고!이소리저소리해도웃음소리가최고!하하하 웃는놈이 최고여!

수-걷는놈위에 뛰는놈, 뛰는놈위에 나는놈, 나는놈위에는? 붙어가는놈.오늘행복하셈

목-남의손을씻어주면 내손은저절로 깨끗해집니다.남을배려하는하루!최규상드림

 

이 재미있는 유머sms를 1년내내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삼겹살 한 근에 만원, 두근이면 이만원이죠?

네.. 딱 두근값 20,000원이면 1년동안 이 유머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삼겹살 두근은 내 몸을 뚱뚱하게 하지만

유머생명수는 내 몸과 영혼을 가뿐하게 다이어트 시켜줄 겁니다.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멋진 제안이죠?

 

 



오늘의 유머

 

[극도의 썰렁유머......올 추위를 이기기 위한 추위예방및극복 유머]

 

감하고 곶감하고 달리기 시합을 했다네요.

그런데 곶감이 달려오지 않고 그냥 제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감이 말했죠. "야! 곶감! 너 왜 안와!!"

 

그러자....곶감 왈...

"곶(곧) 감"

 

최규상의 긍정리더십

 

호주에서 있었던 일이래요.

 

한 농부가 부동산업자에게 자신이 경영하는 농장을 팔아달라고 부탁했대요. 

농장이 커서 일거리도 많고,

호수의 물관리도 너무 귀찮다는 등 한마디로 너무 힘들다는거였죠.

 

얼마후 중계업자가 판매를 위한 광고문구를 만들어와서

농부에게 보여주고 마음에 드느냐고 물었습니다.

 

" 농장을 팝니다!

 너무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 굽이 굽이 이어진 언덕에 파란 잔디가 쫙 깔린 곳!

 그림같은 호수가 있고, 가축들이 건강하게 풀을 뜯는 축복의 땅"

 

 

이 광고문구를 보더니 농부는 마음을 바꿔서 계속 살기도 했다는 이야기!

 

사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 바로 지금 이 시간이

바로 천국이며 천국을 누리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살다보면 늘 내 울타리가 보잘 것 없어 보여

남의 울타리 안을 기웃거리며 흔들리는 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오늘은 잠시 내 울타리안으로 고개를 돌려

혹시

지금 내가 있는 이 곳이 내가 그토록 바랐던 희망의 땅이 아닌지?

내가 그렇게 바라던 행복의 시간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그래.. 천국이 바로 여기였구만! 하하하"

이렇게 말하고 웃을 수 있다면 바로 여러분의 가락을 찾은 겁니다.

그 가락으로 저와 함께 계속 추던 춤 추자구요! 하하하하하하~~~

 

 

유머편지는 행복춤꾼을 만듭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소장드림
[특강및 코칭:유머
세일즈, 유머마케팅  humorcenter@naver.com/010-8841-0879]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power.co.kr)라는 출처를 남겨주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