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power.co.kr) 2010년11월11일 537호 매주 월, 목 발송

꽃이 그랬다.

 
하하하

"꽃이 그랬다."

 

지금 내 삶도

내가 그랬다.

앞으로의 내 삶도

내가 그럴 것이다.

 

내 삶은 내 것이고

내 책임이다.

 

지금도..앞으로도..쭈욱!

 

그래서

하하하하하하하!



오늘의 유머

 

쏘시지는 난폭하기로 소문난 조폭이었다.

 

어느날

경찰에 쫒기는데...앞에는 막다른 절벽.

 

쏘시지가 절망감에 고개를 떨구며

총을 겨누고 있던 경찰에게 말했다.

.

.

.

"쏘시지"

 

최규상의 긍정리더십

 

행복에 대한 두가지 견해.

 

두 눈이 보이지 않고 말도 하지 못했던 헬렌켈러는 말합니다.

“난 너무나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다.
 내 인생에서 행복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프랑스의 황제가 되어 권력을 한손에 거머쥐었던 나폴레옹은 말합니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행복한 날은 엿새를 넘지 않네

 

도대체 행복이 무엇이길래? *^^*

 

개인적으로 철학자 칸트의 행복의 조건이 마음에 듭니다.

그는 행복의 가장 큰 조건으로 "누군가를 사랑할 것" 이라 말합니다.

사랑하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인생은 아름답지만,

그 "단 한 사람도" 없다면 인생은 무의미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행복하고 싶다면 사랑해야 한다고.....

 

보이진 않았지만.... 세상 모든 것을 사랑했던 헬렌켈러와

보이는 세상 모든 것이 정복의 대상이었던 나폴레옹의 삶.

 

사랑할 것이냐....정복하려만 할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오늘... 행복하기위해 한번 더 웃고 웃어주는 사랑을 선택하는 하루되시길...

 

유머편지는 행복의 조건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소장드림

 

[유머특강 및 유머코칭 문의: humorcenter@naver.com/010-8841-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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