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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1월21일 459호 매주 월, 목 발송

개들의 스트레스라...ㅋ

 
배려와 공경

인터넷 서점에서

"스트레스"라는 단어로 책을 검색했더니

허~~걱! 이 책이 글쎄 1위로 나오네요. 웃었습니다.하하하

 

개들은 사람을 향해 부지런히 꼬리를 흔들지만,

사람들은 오직 돈만을 향해 꼬리를 흔들기 때문에
개들이 스트레스를 받았을까요?

어쨌든 웃우기네요..하하하하하하멍!

 

그래요..웃자구요.. 아니..웃어보자구요.

저와 함께 동영상으로 웃으실 분! 클릭클릭!

 

 

그리고 1월 29일(금) 저녁 7시-9시까지 강남교보문고에서

유머긍정력 특강이 있어요. 세부정보 클릭클릭!


오늘의 유머

 

호랑이는 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지나가는 동물을 만나면 늘 이렇게 말한다고..

 

"타..이거!"

 

ㅋㅋㅋ 인정많은 호랑이..그래서 타이거인가?

2010년 호랑이처럼 용감하기도 하지만... 정(?)도 많은 한 해 되시길..하하하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세계적인 연주가 장영주씨와의 인터뷰에서 기자가 물었습니다. 

"전세계 연주여행을 하다보면 불편하고 힘들지는 않았나요?"

 

그러자 장영주씨가 말합니다.

"연주하는 것에 빠져있어서 다른 것에 까다롭게 굴 새가 없었다"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꿈에 몰입하게 되면

피곤하고, 불편하고, 짜증나고, 망설여지지 않게 됩니다.
 

오프라 윈프리도 비슷한 말을 했었지요

한때 몸무게가 100kg이 넘기도 했던 오프라 윈프리에게 한 기자가

다이어트를 해 본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합니다.

"내 꿈에 몰입되어 있어서 평생 다이어트 따위에 집착할 순 없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 몰입되어 있으면

나를 슬프게 하는 부정적인 것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석해봅니다.

 

2010년이 20여일이 지났습니다. 

회원님은 좋아하는 꿈과 비전에 몰입되어 있는지요?

초 한자루가 세상의 어둠을 이기며 튼실하고 즐거운 꿈 하나가 웃음을 살찌웁니다.

멋진 꿈 하나 1년 내내 지키시길 기원합니다.

 

최규상의 유며편지는 행복비전을 드립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유머편지를 혼자 보시면 욕심쟁이!   주위분들에게 추천해주시면 사랑쟁이!

사랑하는 분들에게 유머편지 많이 추천해주세요. 그것이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리고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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