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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1월28일 461호 매주 월, 목 발송

완전한 복은...

 
배려와 공경

"세완무복"

"세상에 완전한 복은 없다"라는 말입니다.

세상에 완벽하게 다 채워진 복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언젠가 한 기업의 ceo에게 물었습니다.

"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자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합니다.

"복이란 내 주위 사람들이 모두 잘 되는 것

그것이 진정한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복이란 "나 채움"이 아니라
"너 채움"이며 "우리 채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독자님의 행복과 즐거움이
제 복의 근원입니다. 하하하

 

 

스트레스를 이기는 힘. 혼자서 웃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스트레스가 스트레스력이 됩니다.

저와 함께 30초만 함께 웃어요...클릭클릭!


오늘의 유머

 

평소 부끄럼이 많은 사오정.

사오정이 몇일동안 삼촌집에 다녀온 후 엄마에게 말했다

"난 다른집에 가면 화장실을 못가겠어 똥이 안나와"


그러자 사오정 엄마 하는말...

"너는 똥구멍까지 낯가리냐?"

 

표현이 예술이넹.ㅎㅎㅎ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언젠가 세미나에 참석했을 때 했던 실습 하나.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아내(또는 남편)가 당신에게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을 세 가지만 써보세요!

1:_________________________

2:_________________________

3:_________________________

 

실제로 한번 시키는대로 꼭 써보시거나 생각해보세요.

.. 나에게 당신 최고야라고 칭찬해줬으면 좋겠다.....

.. 가끔씩 나를 향해 크게 웃어줬으면 좋겠다.....

.. 힘들어도 우리 잘 해내자고 격려해줬으면 좋겠다.... 등등...

 

다 적으셨나요? 오케이!

그럼 이제 적은 것들을  오늘 아내나 남편에게 먼저 해 보세요! 

그럼 분명히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받으면 돌려주겠다는 생각은 가난으로 가는 생각입니다.

먼저 주겠다는 생각이 복을 받는 부자의 생각이라 믿습니다.

 

최규상의 유머편지도 먼저 화끈하게 다 줍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유머편지를 혼자 보시면 욕심쟁이!   주위분들에게 추천해주시면 사랑쟁이!

사랑하는 분들에게 유머편지 많이 추천해주세요. 그것이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리고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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