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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1월4일 453호 매주 월, 목 발송

다 잘 될 겁니다. 하하하

 
그릇을 키우세요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꾸~~벅

 

복을 부르는 소리를 선물합니다.

"다 잘 될 겁니다."

하지만 독을 부르는 소리도 있지요

"잘 될리가 있겠어?"

 

무엇을 선택하든지 주어진 1년입니다.

 독이 아니라 복을 선택하시길..

 

최규상의 유머편지가 내내 함께 합니다.

 

자! 2010년 아싸하는 마음으로 저와 함께 웃고 시작할까요? 클릭클릭


오늘의 유머

 

한의대에 다니는 사오정.

어느날 교정에서 침을 뱉다가 교수님한테 들켰다.

“어이 사오정 학생! 수업시간에 뭘 배웠나? 
 침이 보약이란 말 ‘동의보감’에 나와 있는 거 아나 모르나?" 


며칠 후 사오정이 복도에서 여자친구와  키스를 하다가 그 교수님한테 또 들켰다.

“어이 사오정 학생, 또 자네군.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것인가?”

 

그러자 사오정 여유있게 대답했다.

예, 교수님. 여자친구 몸이 허약한 거 같아 보약을 좀 먹이고 있습니다.”

 

사오정의 놀아운 재치? 하하하...

 

2010년에도 유머편지가 여러분의 인생에 기쁨보약을 드리겠습니다. 하하하

 


최규상의.................유머리더십

 

한 가전회사에서 알래스카에 냉장고를 수출하기 위해서

두 명의 영업사원을 보내 시장을 파악하도록 했다.


돌아온 두 명의 영업사원 보고는 완전히 달랐다.

한 영업사원은 말했다.

“그곳은 너무 추워서 음식이 쉽게 부패하지 않기 때문에

  냉장고가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영업사원은 웃으면서 대답했다.

알래스카에서는 모든 먹을 것이 쉽게 얼어버리기 때문에

 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냉장고가 최고입니다.

 우리가 알래스카 시장에 도전하면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할 수 없음”의 씨앗을 마음밭에 먼저 뿌려버리면

“할 수 있음”의 씨앗은 그 밭에서 자라날 수 없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할 수 있음의 믿음의 씨앗을 먼저 뿌려야 합니다.  

“모든 것이 잘 될거야”라는 말을 먼저 던지면

신기하게도 우리 뇌는 좋은 기회와 가능성을 찾아 초능력을 발휘합니다.


사막에 가서

다들 신발을 신지 않기 때문에 신발을 팔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지만,

뜨거운 사막에서 발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신발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탁월한 기회를 보기 위해서

시도 때도 없이 “그래 좋은 기회가 될거야”라고 긍정운동을 해보세요. 기회가 됩니다.

 

...............................출처: 최규상.황희진 저 <365일 유머넘치는 긍정력 사전>에서

 

2010년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 저도 그렇고 회원님도 절대긍정의 마음으로 최고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회원님!  

즐겁고 행복한 일이나 재미있는 유머가 있으면 언제든지 저와 나눠주실거죠?

그럼 수만명의 유머편지 가족과 함께 그 즐거움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저도 정말로 아낌없이 즐겁고 신나는 유머와 삶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의 즐거운 2010년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평생기쁨친구를 꿈꿉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Dream

 

유머편지를 혼자 보시면 욕심쟁이!   주위분들에게 추천해주시면 사랑쟁이!

사랑하는 분들에게 유머편지 많이 추천해주세요. 그것이 사랑의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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