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09년10월8일-428호 매주 월, 목 발송

웃음을 찾자

 
두번째 책이 나왔어요

대한민국 사람들이

잘 웃지 못한다고요?

 

아닙니다. 잘 웃습니다.

바쁜 세상사에 잠시 잠깐

잊고 있을 뿐.

 

원래 내 것인 웃음.

찾아야 되지 않을까요?

10월 17일. 셀프유머코칭과정에서 찾아드리겠습니다....세부정보보기


오늘의 유머

 

[유머발전소 회원이신 천향비님의 글입니다]

전 지금 중학생 입니다.
몇달 전 도덕시간에 했던 유머인데요,...

도덕선생님께서 "목욕탕에서 선생님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질문했다.

 

다른 친구들은 모두 인사를 드린다, 쪽팔려서 빨리 나온다는 등의 대답을 했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다.
"목욕탕에서 도덕선생님을 만나면  저는 (약간 뜸을 드린후)..... 등 밀어드릴겁니다."

 

선생님께서도...아이들도 뒤집어지게 웃었습니다. *^^*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사장님의 멋드러진 비전]

 

한 회사에서 사장님이 직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했다.

“올해 목표를 달성하면 바닷가 내 별장에서 모두 3박4일씩 휴가를 보내주겠다”

 

그러자 한 직원이 궁금해서 질문했다.

“그런데 사장님 언제 별장을 갖게 되셨나요?”


그러자 사장이 말했다.
“하하하 여러분이 목표를 달성하면 내가 별장을 살 겁니다.”


혼자서 꿈꾸면 혼자의 꿈이지만,

함께 꿈꾸면 만인의 꿈이 된다는 징기스칸이 떠오릅니다.


함께 꿈꾸면 멀리 갈 수 있습니다. 그래야 즐겁게 갈 수 있습니다.

 

유머편지는 행복을 꿈꾸고 싶습니다.

독자님도 저와 같은 꿈을 꾸고 계시죠? 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행복을 꿈꿉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Dream

 

유머편지를 혼자 보시면 욕심쟁이!   주위분들에게 추천해주시면 사랑쟁이!

사랑하는 분들에게 유머편지 많이 추천해주세요. 그것이 사랑의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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