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cow6204
2010. 4. 8. 09:40
2010. 4. 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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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들이
잘 웃지 못한다고요?
아닙니다. 잘 웃습니다.
바쁜 세상사에 잠시 잠깐
잊고 있을 뿐.
원래 내 것인 웃음.
찾아야 되지 않을까요?
10월 17일. 셀프유머코칭과정에서 찾아드리겠습니다....세부정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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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발전소 회원이신 천향비님의 글입니다]
전 지금 중학생 입니다. 몇달 전 도덕시간에 했던 유머인데요,...
도덕선생님께서 "목욕탕에서 선생님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질문했다.
다른 친구들은 모두 인사를 드린다, 쪽팔려서 빨리 나온다는 등의 대답을 했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다. "목욕탕에서 도덕선생님을 만나면 저는 (약간 뜸을 드린후)..... 등 밀어드릴겁니다."
선생님께서도...아이들도 뒤집어지게 웃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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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유머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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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멋드러진 비전]
한 회사에서 사장님이 직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했다.
“올해 목표를 달성하면 바닷가 내 별장에서 모두 3박4일씩 휴가를 보내주겠다”
그러자 한 직원이 궁금해서 질문했다.
“그런데 사장님 언제 별장을 갖게 되셨나요?”
그러자 사장이 말했다. “하하하 여러분이 목표를 달성하면 내가 별장을 살 겁니다.”
혼자서 꿈꾸면 혼자의 꿈이지만,
함께 꿈꾸면 만인의 꿈이 된다는 징기스칸이 떠오릅니다.
함께 꿈꾸면 멀리 갈 수 있습니다. 그래야 즐겁게 갈 수 있습니다.
유머편지는 행복을 꿈꾸고 싶습니다.
독자님도 저와 같은 꿈을 꾸고 계시죠? 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행복을 꿈꿉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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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를 혼자 보시면 욕심쟁이! 주위분들에게 추천해주시면 사랑쟁이!
사랑하는 분들에게 유머편지 많이 추천해주세요. 그것이 사랑의 실천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