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살아있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낀다."며
"암을 이겨낼 수 있다는 강한 의지력과 지속적인 운동이
최고의 치료방법"이라고 단언했다
-제1회 癌시민대상 나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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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암치료에 王道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살 수 있고 살릴 수 있다는 환자와 가족들의 의지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나氏의 남편 정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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