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찬미.. 조몽룡의 누드화



Roman Loranc 작품사진



Private Road with Clouds



Crucified Landscape



Grapes of Wrath



December Cottonwoods



Beckwith



Road to Modesto



Canal



Silent River



Slough in Winter



Pump and Willow



Windmill near Rancho Seco



Granaries



Barn and Mt. Diablo



Frosted Willows



Purple Needlegrass



May Storm in Wild Rye



Windmill and Water Tank



Almond Orchard



Sonora Hills



Two-Hearted Oak



Sedge and Oaks



Tule Raft



Pond and Montezuma Hills



Bare Trees by the River



Night Storm over Kesterson



Valley before the Rain



San Luis Dam



Sacramento River



Shopping Cart with Leaves



Valley Oaks in Fog



Phantom Canoe



Backwater



Dendritic Oaks



Road to Home



Two-Hearted Oak



Sedge and Oaks



Blue Oak at Dusk



Oaks and Snag



Women's Gallery



Blessed Mother



Stations of the Cross



St. Casimirs Lane



Franciscan Church of the Assumption



Five Oaks

 

♧ 중국 화가 Jia Lu의 작품세계

BORN IN CHINA IN 1954,
Jia Lu grew up in a family of artists.

Nguyen Dinh Dang





<













































































1958: Born in Hanoi, Vietnam.
1982: MSc (Moscow State University, Moscow, Russia)
1985: Ph.D. in nuclear theory (Moscow State University, Moscow, Russia)
1990: Doctor of Physics and Mathematics Sciences (Moscow State University, Moscow, Russia).
1987: Member of Fine Arts Association of Vietnam.
1990: Member of Fine Arts Association of Hanoi.
1997 - 1999: Member of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rts.
Solo exhibitions:

2004: "Color and Line", Cafe & Gallery Kenya, Yurakucho, Tokyo, Japan, February 28 - March 13.
2002: Gallery Shiramizu Bijutsu, Ginza, Tokyo, Japan, January 31 - February 9.
2001: Sun Azalea Hall, Wako city, Saitama, Japan, October 5 - 11.

한국의 누드美學 200展




지난 2003년 6월27일부터 7월14일까지 개최 되어 화제를 모았던  작품.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관을 재발견해보는 기획전으로서
한국화단의 (30代-60代) 주목받고 있는 작가들 중 인물을 주로 다루고 있는
작가들로 구성? 한국의 누드화 어디까지 왔는가 하는 것을 누드화의
역사적 변천과 함께 점검해보는 자리.



Melancholy




Oil on canvas, 162×97cm, 1997년 김교만 화백


생피터스버그의 오후




Oil on canvas, 117×73cm, 2003년 구자승 화백


포즈




Oil on canvas, 20F, 김일해 화백


이브의 휴식




Oil on canvas, 145.5×97cm, 노 광 화백


꽃잎




Oil on canvas, 162×130.3cm(100호P), 2003년 신영진 화백


Danae




Oil on canvas, 150×122cm, 2003년 이원희 화백


나부




Oil on canvas, 100호M, 2003년 장이규 화백


조각보 배경의 누드(日本女人)




Acrylgouache on Camas, 162×130.3cm(100호F), 2003년 이중희 화백


하영은-triple image




Mixed Media, 180×90×36.5cm, 2003년 김학민 화백


Temptaition




Oil on canvas, 180×130cm, 2003년 박태성 화백


몸의 기억




B/W photo, 90×60cm, 2002년 이혁발 화백


성형




Photo+Aluminum, 90×180cm, 1998년 홍성도 화백


나팔




청동, 30×20×38cm, 2003년 이일호 화백


붉은 배경의 누드




Pastel on paper, 52×40cm, 2000년 이호중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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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van Sandorfi














































































































Istvan (known as Etienne) Sandorfi was born in Budapest in 1948. His father was director of the American company, IBM, in Hungary. Because of this association he served five years in Stalinist prisons during the Communist regime and his family was deported to an isolated Hungarian village. At the time of the 1956 uprising the Sandorfi family fled the country and became expatriates, first in Germany, then in France. Greatly affected by the violence of the revolution and by the aberration of political systems in general, Istvan took refuge in drawing, and then, at the age of 12, in oil painting.
Art became his overriding passion to the detriment of his schooling. At the age of 17, while still in secondary school, Sandorfi had his first individual exhibition at a small gallery in Paris. After his second exhibition, in 1966, he gave up drawing to devote himself exclusively to painting.
...생략.. Preferring exclusive contracts, less for financial reasons than to avoid the administrative aspects of his career and a professional milieu with which he couldn't identify, Sandorfi worked with the Beaubourg Gallery from 1974 to 1976, and then for seven years with the Isy Brachot Gallery. From 1984 to 1988 his work was exhibited in various galleries by an interesting patron and collector and then handled by the Prazan-Fitoussi Gallery from 1990 to 1993.
From 1994 to 2001, his paintings have been exclusively represented by the Jane Kahan Gallery in New York. Visceral and self-taught in work as in life, Sandorfi has since childhood distrusted 'things learned' and has remained true to his personal convictions. He prefers to paint at night, but each day goes to bed later than the day before, thus living in a perpetual time lag, which sidelines him from any social life. Sandorfi reconciles this isolation with his family circle (he is the father of two girls, Ange and Eve) and his emotional life, thereby maintaining a delicate and studied balance between his life and his work
자료 출처 : 한국야외수채화가회 http://www.outdoorwatercolor.com/그림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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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BERTO LIANG =










































































































번역
유병화 (2004-05-24 15:55:09)


로버트 량

탁월한 예술적 재능으로 잘 알려졌던 중국 화가 로버트 량은 오래 전에 스페인에 유학갈 기회를 얻게 되었다.

20 여 년간 그 곳에서 열심히 작업한 결과로 그는 스페인 미술계에서 인정을 받고 평론가들의 환호도 얻어내었다.

스페인에 있는 동안 여러 해에 걸쳐 익힌 서양 미술과의 친근성, 철저한 정규 교육으로 그는 스페인 미술 스타일을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서양 미술의 틀 안에서 예술적 개념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특히 그의 스케치하는 능력은 탁월하다.

마음에 솟아 나는 것은 무엇이라도 손쉽게 옮길 수 있는 붓질, 색과 선의 노련한 사용등은 그의 작품을 보면 알수 있는 특성이다.

그의 더할 나위없이 아릅답고도 사실적으로 표현된 그림들, 조화와 균형미, 내용상에서도 풍부하고 인상적인 극적인 장면의 그림들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Olga Gouskova












































 


































Marcel Franquelin "As an artist and art teacher, I believe that artistic potential resides in everyone.The challenge is to access this talent....." Born in France, Marcel Franquelin studied at "les Beaux-Arts" (National Academy of Fine Arts) and the University of Lille where he received a master's degree in Fine Arts and Art History. In the United States since 1986, he taught in New York and exhibited through art galleries in New York and the New Jersey area. His work has been published in art magazines such as America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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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루게릭병으로 끝내 사망... 오름, 구름, 바람을 남기다


장윤선/곽교신(sunnijang) 기자
ⓒ 김영갑
ⓒ 김영갑

"나는 사진에 순교하기로 작정한 사람이다."

늘 몸뚱이는 뒷전이었다. 제주를 찍는 게 먼저였다. 6년 전,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을 선고받았지만, 끊임없이 제주사진에 몰두했다.

손가락이 자유롭지 않게 됐을 때도 치열하게 버텨왔던 사진작가 김영갑(48)씨가 29일 오전 제주 한마음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땡전 한푼 없이 시작한 제주와 사랑

ⓒ 김영갑
ⓒ 김영갑

▲ 사진작가 고 김영갑씨
ⓒ 김영갑
내일을 기약할 수 없으니 허락된 오늘을 평화롭게 살겠다며 병마와 싸웠던 그는 지난 1982년 처음 제주도에 발을 딛었다. 그후 3년만에 짐을 싸들고 내려와 꼬박 20년 제주와 뒹굴었다.

태풍이 치면 바다로 나갔고, 낮이면 중산간 오름을 쏘다니며 마음껏 제주를 찍었다. 비가 오면 구름을 벗삼아 움직이는 모양을 담고, 맑은 날에는 꽃향기에 취해 흐느적거렸다. 바람과 풀잎, 돌과 바다는 늘 그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었다.

그는 자신이 사랑한 제주를 찍어 연초에 개인전을 연 것을 비롯해, 지난 3월에도 사진집 <눈·비·안개 그리고 바람환상곡>, <구름이 내게 가져다 준 행복> 2권을 발간하면서 와병 중에도 작품활동을 중단하지 않았다.

땡전 한 푼 없이 제주에 내려온 작가는 들판을 거닐다 밭에 떨어진 당근을 씹어먹고, 라면이 떨어지면 냉수 한 사발로 배를 채우면서 제주와 사랑에 빠졌다.

끼니는 걸러도 인화지와 필름 없이 살 수는 없었다. 한 컷 셔터를 누르지 않으면 라면 한끼가 보장되지만, 그는 지체없이 셔터를 눌러댔다. 밥을 굶어가면서 20만장의 필름으로 사진과 함께 했던 그는, 정작 사진을 찍을 수 없게 됐을 때 절망감이 몰려왔다.

손이 마비된다는 의사의 말은 사형선고나 다름없었다. 한동안 방황했지만, 그는 남은 시간들을 허비할 수 없었다. 가장 먼저 남제주군 성산읍 삼달리의 폐교(초등학교) 건물을 임대해 갤러리를 만들었다. 두모악갤러리. 두모악은 한라산의 옛 이름이다.

살고 싶다, 사진을 찍고 싶다

ⓒ 김영갑
ⓒ 김영갑
몸이 성한 사람도 하기 어렵다는 공사를 그가 했다. 공사 중에는 몸이 점차 야위어 70kg가 넘던 몸이 47kg으로 줄어들었다. 길가의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중상이 됐다. 휴지 한 장 제 손으로 들어올리지 못하게 됐다.

그때마다 그는 마음속으로 기도했다. 살고싶다는 기도는 사진을 찍게 해달라는 당부와 잇닿아 있다. 그는 늘 사진에 대한 열정을 가슴에 품고 살았다.

1%의 확률일지라도 내일이 올 가능성이 있다면, 오늘 두모악갤러리 앞마당에 돌이라도 하나 더 갖다놓으면서 삶을 가꾼다는 작가의 말은, 병든 목숨이지만 끝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태도인 것이다.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는 '기다림'의 연속이다. 풍경사진 하나도 우연히 찍힌 게 없다. 절벽에 몸을 매달고 사진을 찍는가 하면, 세월의 흐름을 표현하기 위해 매년 같은 장소에서 찍기도 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해도 안되는 게 웃음이다"

ⓒ 김영갑
ⓒ 김영갑
몸이 좀 나으면 갤러리 앞마당에서라도 제주의 숨결을 찍어보겠노라고 했던 그는 병마에 시달리면서도 삶과 사진에 대한 끈을 놓지 않는 자신의 이야기를 엮어 포토 에세이집 <그 섬에 내가 있었네>를 펴냈다.

그는 저작을 통해 "얼굴에서 웃음을 잃은 지 오래다"며 "미소를 지으면 얼굴 근육에 통증이 느껴져 나도 모르게 웃음을 자제하게 된다, 최선을 다해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웃음"이라고 말하면서 투병생활의 고통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지난 1월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고, 짧지만 아름다운 인생을 정리했다.

"날마다 사진을 찍는 나는 날마다 사진을 생각합니다. 사진 찍는 일에 몰입해 홀로 지내는 동안, 그리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내 존재가 잊혀질지라도 나의 사진작업은 계속될 것입니다."

고 김영갑 작가의 빈소는 현재 남제주군 성산읍 삼달리 '두모악갤러리'에 마련됐으며, 장례절차는 유가족과 협의 후에 결정할 예정이다.

ⓒ2005 김영갑
ⓒ2005 김영갑
  
  
2005/05/29 오후 2:59

ⓒ 2005 OhmyNews

 

 



San Francisco




Boston




Boston




Buffalo




Buffalo




Cleveland




Detroit




Honolulu




Rockport




San Di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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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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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l Larsson (1853-1919)

Swedish Naturalist painter, illustrator, printmaker, watercolorist & draftsman

 

 Skalorna [Playing Scales]
Oil on canvas
Private collection

 

 

 Solrosorna [Sunflowers]
Watercolour, pencil and gouache on paper
17 7/8
x 10 inches (45.7 x 25.7 cm)
Private collection

 

 The Chess Game

 

 

 

 

 Roses De Noel
Oil on canvas
19 3/8 x 13 1/2
inches (49.5 x 34.5 cm)
Private collection

 

 Brita Vid Pianot [Brita at the Piano]
Oil on canvas, 1908
Private collection

 


 October
Watercolor on paper, 1882-1883
G?enborgs Konstmuseum, Gotenburg

 

 

 Breakfast in the Open

 

 

 

 

 Lisbeth At The Birch
Oil on canvas, 1910
39 3/8 x 27 1/2
inches (100.3 x 69.9 cm)
Private collection

 

 A Fairy, or Kersti, and a View of a Meadow
Watercolour and bodycolour over pencil, 1899
17 3/4 x 12 1/2
inches (45.1 x 31.8 cm)
Private collection

 

 Brita in the Flower Bed

 

 

 

 

 Lisbeth and Peonies

 

 

 

 

 Esbjorn Doing His Homework
Watercolor, gouache and pencil on paper, laid down on canvas, 1912
29 1/4
x 27 inches (74.30 x 68.58 cm)
Public collection

 

 A Young Girl with a Doll
Pen and ink, pencil and watercolor heightened with white bodycolor, 1897
Public collection

 

 

 Self Portrait
Watercolor on paper, 1895
Waldemarsudde

 

 

 A Lady Reading a Newspaper
Watercolor on paper, 1886
Public collection

 

 

 The Still Life Painter
Watercolor on paper, 1886
Public collection

 

 

 Lisbeth in the Atelier

 

 

 

 

  Letter writing

 

 

 

 

 An Interior with a Woman Reading
Oil on panel, 1885
Public collection
 
 

 Seamstress

 

 

 

 

 Little Princess

 

 

 

 

 The Bridge

 

 

 

 

 Spring

 

 

 

 

 The Old Man and the New Trees
Watercolor on paper, 1883
National Museum, Stockholm
 
  
New Spring - Tim Mac 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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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살아서 숨시는 그림을 소화 해내는 환상적인 길거리 예술가 Julian Beever는 영국, 벨기에, 프랑스, 그리고 호주에서 놀라운 그림작품들을

길거리에서 보여주었다.

그의 그림들은 세상 사람들의 눈을 속이는 착시현장이라 할까?

그의 그림을 보고 놀란 사람들은 그에게 Pavement Picasso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그의 그림들은 빠른시간 안에 완성해야한다.

아무리 유명한 그림이라도 그는 본필로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비가오면 그의 그림들은 점점 사라지고 수명도 오래 가지않아 사진한장으로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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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계절 영어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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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술대전 세차례 특선 이정웅 화백의 작품

이정웅은 1963년 경상북도 울릉군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그동안 20회의 개인전과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
개최되는 아트페어에 참가하는 등 200여 회의 단체전을 가졌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세차례 특선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놀라운 재주로 사물을 재현하는 작가"    
   이정웅
 
 
 
 
 
 
 
 
 
 
 
 
 
 
 
 
 
 
 
 
 
 
 
 
 
 
 
 
 
 
 
 
 
 
 
 
 
 
 
 
 
 
 
 
 
 
 
 
 
 
  
 
배경음악
 한충은 - Morning 앨범 中 A Love Song
 
 
     미술평론가 이진숙 씨는 “‘귀신 같은 재주’로 사물을 재현하는 작가 이정웅”이라고 했다.
     큰 캔버스에 먹을 잔뜩 먹인 붓을 척 찍어 놓은 그림들. 먹 번짐의 연탁(連濁)과 농담(濃談),
     그걸 듬직하게 누르고 있는 한모(翰毛), 그리고 붓대.
     이 씨의 말대로 확대경이라도 대보고 싶을 정도로 툭 튀어나와 잡힐 듯하다.
     그는 ‘붓’ 그림으로 아시아를 떠나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다. ( 매일신문 기사 내용중에서..)
 
   <약력>
    1963년 경북 울릉 출생. 중앙중, 배영고 졸업. 2006년 계명대 미술대학 서양학과 졸업.
    1992, 1993, 1995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신라미술대전 특선 2회. 살롱 도톤느 입선.
    2003년 상하이 아트페어, 2004년 싱가포르 아트페어, 2007년 한국국제아트페어 출품.
    20여 회 개인전.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  심상회, 신라미술대전 초대작가
 
 



마하와 얼굴을 가린 사나이들
고야는 1775년, 의형(義兄) 파이유의 주선으로 왕립 산타 바루바라 디피스리 공장에 취직이 되어 벽걸이의 밑그림 그리는 일을 하게 되었다. 이곳에서 자기 개성을 자유롭게 발휘하기 시작한 제2기(1776~80) 시대의 유명한 작품인 <파라솔>과 이 작품은 같은 무렵에 그려진 작품들이다. 송림이 이어진 안달루시아 산책길을 집시 남녀의 커플이 산책하고 있다. 바위에 걸터앉은 불량배가 여인에게 시비를 걸어오고 있다. 집시 여자가 손으로 가리키며 무어라 타이르고 있는 장면이라고 고야는 해설을 달고 있다. 마호.마하라는 서민의 생활상을 생생한 풍속화로 묘사하고 있다. 이것이 고야의 풍속화의 출발 점이었다. 묘사력이 뛰어난 작품이다.

가르든 시대 제2기의 고야는 어린이들의 놀이나 어른들의 놀이 정경을 주제로 한 많은 작품을 제작했다. 이 그림은 마드리드 시의 전경, 귀부인을 태운 마차가 그림의 중앙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앞 쪽에 젊은 부인과 노파 한 사람이 발렌시아 산(産) 도자기를 고르고 있고 장사 아치는 비스듬히 옆으로 앉아 응대하고 있으며 고야가 즐겨 그려 넣는 개 한 마리가 있다. 인물 배치라든가 동작이 구도상의 변화와 짜임새를 주고 있으며 원경과 근경도 포인트를 둔 중경을 돋보이게 하는 대조적인 구도로 고야의 작화(作畵) 능력의 뛰어남을 여실히 나타내고 있다. 그 밖에 화면의 분위기 조성이나 공간 처리 등의 표현은 고야의 완성기를 뒷받침해 주는 수작(秀 作)의 하나이다.



고야의 작품 중에는 많은 풍속화 작품들이 다양한 영역을 가지고 있다. 어른들의 놀이, 어린이들의 놀이, 사랑을 속삭이는 정경, 투우, 사회 습관과 각종 계층의 직업에까지 널리 다루고 있다. 이 그림은 <큰 돌의 운반 작업>, <수확>, <상처입은 석공>등 노동을 모티브로 한 일련의 작품 중의 하나이다. 노동층의 다이내믹한 인간 생활의 본질적인 측면을 추구한 것이다. 불에 달궈진 빨간 쇠를 모루 위에 올려놓고 둘러싼, 3인의 각기 다른 자세는 하나의 공통된 노동의식에 결속(結束)되어 있음을 고야는 잘 포착하여 표현했으며, 격렬한 힘의 리듬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데포르메된 노동자의 심각한 표정, 격렬한 터치로 박진감 있는 화면의 분위기를 유감없이 표현한 작품이다.

고야와 의사 아리에타
1820년 캔버스 유채 117X79Cm
미니애폴리스 예술 연구소 소장
이 그림 아래쪽에 『1819년 말에 중하고 위험한 병에서, 뛰어난 의술과 정성으로 73세의 나를 구해준 벗 아리에타에게 감사하며 1820년 고야는 이 그림을 그림』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고야가 [검은 그림]의 작품제작을 시작한 것은 바로 이 무렵이었다.
의사에게 부축되어 약을 먹으려는 중환자 고야의 모습에서 사경을 헤매는 듯한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한 그림이다. 고야는 이러한 중병을 세 차례나 겪으면서 삶과 죽음의 처절한 경험을 겪었고, 더욱더 심오한 예술관이 형성되어 갔다. 사경에서 세 번씩이나 회생하여 더욱더 농도 깊은 걸작을 많이 남겼다.

종교 도시 발라돌리드의 산타아나 교회의 요청으로 그려진 작품이다. 이 그림의 밑그림이 남아 있으나, 그것은 이 작품과는 많이 다르며 고민하는 성요셉을 그리스도가 부둥켜 안고 있는 드라마틱한 발상으로 흥미롭게 그려져 있다. 이 작품에서는 신인 그리스도가 지상에 있어서의 아버지 요셉의 시신 앞에 조용히 나타나 있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손을 모은 요셉의 양손에 그리스도가 오른손을 펴서 어루만질 듯한 부분이 그림의 중심을 이루었다. 왼손은 벌려 위쪽에서 내려 흐르는 빛과도 연결짓는 구도법으로 작품을 제작했으며, 전체에 흐르는 분위기는 엄숙하며 자애로움이 화면 가득히 감싸 주고 있다. 고야가 제작한 종교화 중 귀중한 작품의 하나이다.

1806년 아루칸다라 수도사 베드로가 무장한 도적 마라가토를 맨손으로 잡은 사건이 일어나 세상을 온통 놀라게 했다. 고야는 이사건을 극적인 수법을 써서 6점의 시리즈 작품으로 제작했다. 이 그림은 그 중 세 번째 작품이다. 처음 2점의 작품에서는 도적이 수도사에게 총을 들이대고 어깨에 짊어진 물건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장면이고, 나머지 3 점의 작품에서는 도적의 총을 뺏은 수도사가 총신으로 도적을 쓰러뜨리고 도망치려는 도적에게 발포, 도적을 체포한다는 장면을 연속적으로 그렸다. 격렬한 필촉을 구사, 색면과 동세(動勢)를 약동감 넘치는 분위기로 생생한 현장감(現場感)을 표현해냈다. 이 사건이 있은 2년 후 발발한 항불(抗佛)전쟁에 즈음하여 이 6점의 시리즈 작품에서 고야의 시국을 꿰뚫는 영감을 감지할 수 있다.


1812년 고야 재산 목록에 기재되어 있는 작품. 폭풍 직전으로 느껴지는 분위기 속에 구름 위에 거인의 모습이 나타나 있다. 두려움에 떠는 듯 역마차 떼들은 공포에 싸여 사방으로 도망치는 듯하며, 전면에 노새 한 필이 무심히 서 있다.고야가 무엇을 표현하려 했는지는 모르나, 노새를 스페인어로 바보 또는 얼간이라고 한다. 이 그림에 대한 해석도 구구하다. 페르난도 7세에 대한 풍자적 표현이라고도 하고, 거인을 나폴레옹 또는 전쟁의 상징으로 해석하기도 하며,그 반대로 거인이 군중을 뒤로 방위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 거인을 스페인의 수호신(守護神)으로 보는 설도 있다. 어쨌든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있던 고야의 상상력의 비약을 말해주는 작품이리라.

앞서 소개된 자화상을 그린 4년 후 고야는 빈사의 중병에 빠졌었다. 다행히 회복은 되었으나 그 후 '귀머거리 집'에서 유폐 생활을 보냈다. 이 집에서 생활하면서 14 점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이 시기의 그림은 '검은 그림'이라고 불린다. 고야는 대단히 음침하여 공포와 억압을 괴물로서 상징하는 표현주의적 작품을 2층 건물 벽면에 가득차게 그렸다. 이 그림도 그 집 식당 벽면에 그린 작품의 하나이다. <사투르노>는 하늘의 지배권을 자식들에게 빼앗기게 될 두려움으로 5인의 어린 자식들을 차례차례 먹어서 죽여 버렸는데, 이 고대 신화의 신은 토요일에 마녀들의 집회를 연다는 신이기도 하다. 공포, 절망, 분노 등을 상징하는 듯한 처절한 화면 구성은 놀랍다. 고야의 정신적.내면적 파동이 이러한 표현주의적 작품을 표출한 것이다.

고야가 조국 스페인을 떠나 프랑스에 망명하기 직전에 그린 작품, 그리스도에게서 받은 천국의 열쇠를 바위 위에 놓고 기도하는 성 베드로 상이다. 간결한 구도에 강력한 매스(흙덩어리)로써 조형된 성인상은 마치 움직 일 수 없는, 장엄하며 엄숙한 느낌을 갖게 한다. 성 베드로 상의 표정에서 애소(哀訴)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것은 무엇을 말해 주는 것일까? 인간의 본질을 형상화한 까닭이 아니겠는가. 황토색, 청색, 흑색 등의 제한된 색감이 가진 상징성, 자연 보다도 정신력과 의지력으로서 긍정할 수 있는 화면의 리듬을 감지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엘그레코 작품의 사도상(使道像)의 세계와 비슷한 점이 있다.




죽음에 직면한 피골이 상접한 노파가 화려한 신부 옷차림을 하고 온통 다이아몬드를 몸에 걸친 추괴(醜怪)한 모습으로 해골같이 생긴 시녀가 내민 거울을 보고 있다. 그 거울 뒷면에는 '어떻습니까?'라고 씌어져 있다. 두 사람의 뒤에서는 빗자루를 치켜들고 금방 내려칠 듯한 모습으로 서 있는 날개 돋친 염라대왕의 사자가 습격하려는 절박한 순간을 볼 수 있다. 노파가 머리에 얹은 화살표의 다이아몬드는 <카를로스 4세 가족>이란 작품의 왕비의 머리에 꽂은 물건과 같다. 그 물건은 재상인 애인 고도이에게 증정한 것이라 한다. 노파의 빨갛게 그려진 눈을 음란한 욕망을 상징한 것으로 해석한다면, 그 시대상을 풍자한 고야의 비유적인 표현이라 하겠다. 작품의 회화성에 있어서도 우수한 작품이다.























































가을에 듣는 사랑의 발라드 45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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