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살아서 숨시는 그림을 소화 해내는 환상적인 길거리 예술가 Julian Beever는 영국, 벨기에, 프랑스, 그리고 호주에서 놀라운 그림작품들을

길거리에서 보여주었다.

그의 그림들은 세상 사람들의 눈을 속이는 착시현장이라 할까?

그의 그림을 보고 놀란 사람들은 그에게 Pavement Picasso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그의 그림들은 빠른시간 안에 완성해야한다.

아무리 유명한 그림이라도 그는 본필로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비가오면 그의 그림들은 점점 사라지고 수명도 오래 가지않아 사진한장으로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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