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여자코미디언 다프니 데이비스가 나이트클럽에서 이야기했다. 
호주의 일부 지역에서는 크게 부족한 것이 딱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물이고 다른 하나는 남자. 
“내륙의 건조한 지역으로 가게 되면 1600km쯤 들어가야 겨우 남자 한 명을 발견할 수 있지요. 그러나 남자를 찾았다 해도 그 남자가 찾는 것은 오직 한 가지一물.”

 

 

 

<이해 안됨>




미국의 어느 코미디언의 말 : “나는 학교에서 성교육을 하는 것에 반대한다. 
이유는 ? 내가 학교에서 대수(代數)를 배웠는데, 그 이후로 대수라는 말만 들어도 신물이 나니까. ” 

 

 

 

<지리는 순간들>




코미디언 조이 애덤스의 말.
“나는 자빠져도 코가 깨지는 친구를 한 명 알고 있다. 그의 결혼식날 신부는 남자친구와 함께 식장에 나타났다.”

 

 

 

<실족>




“차를 몰고 가면서 이런 생각 해본 적 없습니까? 
자기보다 느리게 가는 사람은 병신이고,자기보다 빨리 달리는 사람은 미친놈이라고." 
미국 코미디언 조지 칼린의 말이다.

 

 

 

<싸이>




미국의 코메디언 로드니 데인저필드의 한탄 :
“내게도 아이가 생겼으니까 뭔가가 달라질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더라구
요. 
며칠 전 집에 전화를 걸었더니 글쎄 그애가 전화를 받으며 이러더라니까요. ‘엄마,아빠야. 지금 집에 없다고 할까 ?"

 

 

 

<아~ 힘들었다 이제 벗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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