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뻑뻑한 자물쇠는 열쇠 구멍에 연필 가루를 조금 집어 넣으면 부드러워 진다



장마철 신발에 물이 스며들지 않게 하려면 양초를 신발 겉면에 바른 후 헤어드라이어로 2~3분간 녹이면 된다.
양초의 파라핀 성분이 방수 기능을 한다



오래 써서 변색이 된 전등갓 안쪽에 쿠킹 포일이나 은박지를 붙여 놓으면 빛 반사가 잘돼 훨씬 밝아진다.






전신 사진을 찍을 때 대상의 얼굴을 화면 중간에 두고 발끝을 화면 하단부에 맞추면 다리가 길어 보인다.



일회용 종이봉투컵의 입구가 잘 벌어지지 않을 때는

컵 아래쪽을 살짝 접은 다음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어 주면 쉽게 쓸 수 있다



서류 파쇄기 날이 무뎌졌다면 알루미늄 포일을 넣고 돌리면 포일이 칼날을 갈아줘 기능을 살려준다.






선글라스 렌즈에 생긴 흠집을 없애려면 베이킹소다를 물에 섞어 10초간 문지른 뒤 물로 씻어내면 된다



선풍기를 북쪽에 두고 남쪽을 향해 틀면 공기 밀도 차에 의해 더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
볕이 잘 드는 남쪽에 비해 서늘한 북쪽 바람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선풍기를 오래 켜놔 더운 바람이 나온다면 빈 맥주 캔을 찌그러뜨려 모터 부분에 테이프로 붙여보자.
뜨거워진 모터 열을 알루미늄 캔이 어느 정도 잡아준다






세공(細工) 유리제품은 흰색 접시를 뒤에 두고 비춰보며 닦으면 얼룩이 잘 눈에 띄어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화장실 세면대에 물건을 올려두면 녹이 슬거나 이물질이 끼기 쉽다.
물건 바닥에 매니큐어를 발라두면 깔끔하게 둘 수 있다



설거지나 욕실 청소 등을 할 때 세제를 너무 많이 풀면 거품이 과도하게 생겨 오히려 방해가 된다.
이럴 때는 소금을 조금 뿌려주면 거품이 적절한 수준으로 줄어든다






세탁기는 평소 뚜껑을 열어 둬야 안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세탁기 동파를 예방하려면 세탁을 마친 뒤 수도꼭지를 잠그고 급수관을 분리해 남은 물을 빼야 한다.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 뚜껑을 열어두면 모터가 상하지 않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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