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컴퓨터 키보드에 먼지가 많이 끼었을 땐

가는 빨대에 물티슈를 감아 자판 사이를 닦아내면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냄비가 탔을 때는 콜라를 붓고 약한 불에 끓인 뒤 1시간 정도 놔두면 그을음을 없앨 수 있다.



새 그릇이나 컵에 붙은 상표 스티커는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에 10분 정도 담가놨다가 떼내면 끈끈이가 남지 않고 깔끔하게 제거된다








커피메이커에 물을 채운 뒤 레몬즙이나 식초를 넣고 작동시키면 물때가 많이 없어진다.



흰옷에 커피가 묻으면 깨끗한 헝겊이나 수건에 탄산수를 묻혀 자국이 생긴 곳에 눌러준다.
얼룩이 빠지면 물수건으로 한 번 더 닦아내면 된다.



커피 그라인더 안에 원두의 기름기나 찌꺼기가 끼었을 때

베이킹소다 한두 스푼을 넣고 5~10초 정도 돌려준 다음 티슈로 닦아내면 깔끔해진다.








생선이나 고기를 썬 뒤 칼에서 냄새가 날 땐 식초를 섞은 물에 씻어내면 된다.



침대 매트리스 위에 베이킹 소다와 굵은 소금을 뿌려주고 30분~1시간 뒤에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습기, 세균, 먼지 제거에 도움이 된다.



칠그릇에 밴 옻냄새는 미지근하게 데운 쌀뜨물로 씻어내면 제법 줄어든다






창틀 홈이나 선반 구석같이 좁은 곳에 낀 먼지는

걸레를 대신할 목장갑을 마련해 손에 끼고 손가락 끝으로 훔쳐내면 닦아내기 편하다



창을 안쪽은 가로,바깥족은 세로 방향 식으로 닦으면 한결 투명해진다



창문이나 욕실 벽을 감자 절단면으로 문질러 닦으면 찌든 때가 제거되고 성에, 김 서림을 막을 수 있다.






귤 껍질로 얼룩진 창문을 닦으면 상당히 깨끗해진다



찬장에서 찌든 냄새가 날 땐 엽차를 깊은 접시에 담아 찬장안에서 태우면 냄새가 깨끗이 사라진다



차량 안에 사과 반쪽을 하루 정도 놓아두면 차 안에 밴 담배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리빙 포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빙 포인트 <155>  (0) 2019.02.04
리빙 포인트 <154>  (0) 2019.02.04
리빙 포인트 <152>  (0) 2019.02.01
리빙 포인트 <151>  (0) 2019.02.01
리빙 포인트 <150>  (0) 2019.02.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