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                  제1,120호

[Aha! Wow! in the picture]

최규상의 유머편지

신발을 잃어버리면

현행법상 주인이 물어줘야 하지요.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듯이
어쩔 수 없다면...
고객을 기분좋게 하는 전략이 필요!

이런 문구를 만나면
고객은 피식 웃으면서..
주인의 배려에 감사할 듯! ㅋㅋ

[心心Free 유머]

= 왕십리의 유래 =

옛날 왕이 행차를 나갔다.
너무 아름다운 동네를 지나다가
옆에 신하들에게 물었다.

'이 마을 이름이 무엇인고?'

그러자 신하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마을이라서 대답을 못했다.

왕이 조금 격왕된 목소리로 다시 물었다.
'여기 마을 이름이 무엇인고?'

이번에도 신하들이 대답없이
고개만 숙이고 있자 왕의 한마디!
.
"니들...왕씨ㅂ니!" ㅋㅋ

"왕씨ㅂ니"가..."왕십리"가 되었다는
전설같은 말장난 유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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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일

2월 28일 오전11시-오후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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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최규상의 유머편지

인터넷에서 주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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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 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언더우드의 기도 낙서장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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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마음이 공허할 때..
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도...감사가 풍성해지는 하루!

웃음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글구 진심 행복합니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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