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                  제1,119호

[Aha! Wow! in the picture]

최규상의 유머편지

식사하고 나서

오랫만에 감사메시지를 
주인장에게 남겼습니다.

역시... 주인장이 참 좋아하네요.
다음에 오면 
서비스 많이 주겠다고 말하네요.ㅋ

어쨌든 
손님도 행복하고..
주인도 보람있고...ㅋㅋ

딱 1분만 투자하면 모두가 행복!

[心心Free 유머]

아빠가 딸에게 물었다.
“우리 딸,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그러자 딸은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했다.
“아빠!”
그러자 아빠는 흐믓한 표정을 지었다.

이때 옆에 있던 
엄마가 딸아이에게 다시 물었다.
“우리 딸, 아빠가 얼만큼 좋아?”

그러자 아이가 엄마 품으로 안기면서!
“엄마만큼!”

ㅋㅋㅋ 똑똑한 아이!

공지사항

선교사 웃음치유전문가 과정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수기 14;28)

웃음은 최고의 말입니다.
웃음소리를 들으시면 웃음넘치는 삶을
선물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웃음선물 받는 지혜를 가져가세요.

서울 잠실나루 교육장에서 진행됩니다. 
상담: 황희진(010-4234-2879)
세부과정을 보고싶으시면 클릭클릭!

[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최규상의 유머편지

냅킨에 감사인사를 쓰고

주인장에게 전해주면서 
말 한마디도 함께 선물합니다. 

"제가 50년동안 밥 좀 먹어봤는데..
살다 살다 이렇게 맛있는 밥은
정말 처음 먹어봅니다."

주인장도 함박웃음을 지어주면서
한마디 기분좋게 내려놓습니다.
"내가 30년동안 장사하면서
감사 인사 좀 들어봤는데...
이렇게 맛깔난 감사는 처음입니다.하하"

그려요.
밥맛으로 밥을 먹으면 배가 부르지만,
말맛으로 먹으면
마음과 영혼이 배불러 집니다. ㅋㅋ

살아보니 감사와 칭찬의 한마디는 
아무리 지나쳐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분명한 건,
감사하면 
웃을 일이 참 많아진다는 거! ㅋㅋ

웃고 싶거든 
한번 더 "감사합니다"를 말해보셔요.

웃음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글구 진심 행복합니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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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
E-mail : humorhaha@naver.com
최규상의 유머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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