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올해 48살이라니깐요

제1,064호

Aha!  in the picture "누가 흡연이 사람을 죽인다고 말했어요? 나는 올해 48살이지만.. 여전히 잘 살고만 있는데..." ㅋ 48살이라구? ㅋㅋㅋ 전형적인 미국식 위트. 혹시 이게 웃긴가?라고 생각한다면 전형적인 한국사람! 하하하 연일 덥네요. 이렇게 더운날에는 담배끊기에 좋은날! ㅋ 그리고 웃기에도 좋은날! 웃으면 뇌가 시원해져요! [心心Free 유머] [선물과 뇌물의 차이] 서서 받으면 선물, 앉아서 받으면 뇌물. 웃고 받으면 선물, 그냥 받으면 뇌물. 받고 악수하면 선물, 받고 악수 안 하면 뇌물. 받고 잠이 잘 오면 선물, 받고 잠을 설치면 뇌물. 바라는 것 없으면 선물, 잘 보이거나 덕을 보려 하면 뇌물. ㅋㅋㅋ 그래서 선물에는 진심이 담겨있지만 뇌물에는 욕심이 담기게 되지요. ㅋ 김영란법이 곧 시행되는데.. 정치인이라면..공무원이라면? 밥먹을 때는 내 돈내고! 고럼! ㅋㅋ 거지도 아니면서 맨날 얻어먹으면 나빠!ㅋ 공지사항  장소: 송파구 보건소3층(잠실역10번춮구) 참석문의: 010-4234-2879/세부정보는 클릭클릭! [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미국의 여성감독이자 작가인 줄리아 카메론이 쓴 책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죠. 어떤 사람이 피아노를 배우고 싶었지만  무언가 배우기에는 나이가 들었다고 말했다.. "내가 지금 피아노를 배우면 몇살때 쯤이면 능숙하게 칠 수 있는지 아세요?" 그러자 듣고 있던 줄리아 카메론이 이렇게 대답하죠.. "물론 알고 말고요.  그러나 피아노를 배우지 않아도  그 나이를 먹는 건 마찬가지죠." 그리고 그녀는 덧붙입니다. " '그 일을 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아'와  '내겐 그 일을 할 만한 돈이 없어'라는 말은  지상 최대 두 가지 거짓말입니다." KFC사업을 시작했던 버니 샌더스는 65세였고, 99세에 시집을 펴내서 150만부를 판 일본의  시바타 도요 할매가 시를 쓰기시작한 건 92세였지요. 어쨌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에는 나이 제한이 없는 것 같아요.  유머를 즐기는데.. 나이제한이 없듯이..ㅋ 요즘...세상 많이 터프해졌습니다. 그래도 이 딱딱한 세상을 부드럽게 펴는 건 웃음과 유머입니다. 웃어요. 막 웃어요. 그럼 쭈글쭈글한 근심이 펴질겁니다. 하하하 유머편지로 만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최규상의 7번째 책! 완전 강추! 대한민국 리더라면?...당연히 유머손자병법! 리더의 한 마디속에는 뼈가 있어야죠! 뼈만 있으면 삭막하죠? 웃음과 위트의 살도 있어야죠! 유머손자병법에 그 지혜가 있어요! 책 구매하기 클릭!!!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