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재미있게 사는 거?

제1,062호 Aha!  in the picture 보자마자...하하하하하 웃으면 뇌의 온도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웃고 나면...청량감이 들지요. 보름 넘게 전국이 찜통입니다. 집안은 완전히 찜통입니다. 안방도 덥고, 거실도 덥고....다 덥습니다. 그래서 정말 종은 것도 있어요. 난방비가 전혀 들지 않아요. ㅋㅋ 올 여름 난방비 걱정 끝!ㅋㅋㅋㅋ 오늘도 웃으면서 하루 보내시길! [心心Free 유머] 미국이야기. 대학생 2명이 시험날 지각해서  그만 시험을 놓치고 말았다.  담당교수를 찾아가 사정을 했다.  "교수님, 저희가 오다가 타이어에 빵구가 나서 카센터에서 빵꾸때우느라 늦었습니다.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담당교수는 다음날 각각 다른 교실에서  시험을 볼 수 있게 했다.  시험문제는 두 문제.. 다음과 같았다.  문제1) 어느쪽 타이어가 빵꾸났나? (10점)  문제2) 빵꾸를 때운 카센터 상호를 쓰시오. (90점) ㅋㅋㅋ  10점도 맞기 힘들겠당..ㅋㅋ 공지사항  장소: 송파구 보건소3층(잠실역10번춮구) 참석문의: 010-4234-2879/세부정보는 클릭클릭! [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오랫만에 늦게까지 늘어지게 자고 일어났다. 인기척에 아내의 한 마디! "여보, 이불 좀 개 줘요!" "알았어!' 이불을 들고 안방에서 나오자.. 아내가 깜짝 놀라며 왜 이불을 들고 나오냐 한다. "아니..이불을 개 주라며? 그래서 강아지한테 이불 줄려고!" ㅋ 아내가 헐~~~~ 그리고 피식! 얼마 전에도 아내가 잠을 청하며 한마디. “여보,이불 덮어줘요!” 그래서 아내 입에 주댕이를 들이대고 뽀뽀를 했다.  갑자기 왠 뽀뽀냐고 묻길래..... “왜? 입을 덮어달래며?” ㅋㅋ .  재미있게 사는 거? 뭐 별거 없다! 끊임없이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놀까? 재미있게 장난쳐볼까 궁리하면 어느순간 잼난 아이디어가 나온다. 물론.... 이런 유머를 현장에서 쓸려면 인터넷 유머를 열심히 읽고 써먹을려고 준비해야죠? 그럼.. 언젠가는 반드시 내 유머경험이 될 날이 오게 되지요.. ㅋㅋㅋ 어쨌든 오늘도 인상쓰지 말고..웃으면서 살아요! 이번 주만 지나면 더위가 가셔요. 하하하 유머편지로 만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최규상의 7번째 책! 완전 강추! 대한민국 리더라면?...당연히 유머손자병법! 리더의 한 마디속에는 뼈가 있어야죠! 뼈만 있으면 삭막하죠? 웃음과 위트의 살도 있어야죠! 유머손자병법에 그 지혜가 있어요! 책 구매하기 클릭!!!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