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1분이 만들어낸 기적

제1,067호 Aha!  in the picture 3년 전 구로구청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 ================== "고맙습니다라는 말만 잘해도 사람몫을 하고 사는 거다!" 올해 79세인 제 어머니가  자주 하는 말씀입니다.  실제 어머니는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십니다. 저도 어머니를 따라서 표현하려고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心心Free 유머] [체르노빌 버섯 팝니다] -러시아유머 한 노파가 길가에서 버섯을 팔며 외쳤다. ‘체르노빌 버섯 팝니다’ 지나가던 외국인이 물었다. “대체 체르노빌 버섯은 누가 사갑니까?” 노파의 대답! “많지. 직장 상사나 시어머니 같은 사람들에게  주려고 많이들 사갑니다..” ㅋ 음..... 러시아나 우리나라나...ㅋ 미움받지 않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공지사항 웃기는 강사가 더 잘 나갑니다. 청중을 전율시키는 유머기법을 나눕니다. 문의:황희진(010-4234-2879) 9월10일까지 20%할인!세부사항 클릭! [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1분웃음클럽-105회:놈놈놈-따라웃기 클릭클릭] ==================================== 살다보니... 걷는 놈위에 뛰는 놈이 있습니다. 뛰는놈 위에는 나는 놈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놈 위에도 어떤 놈이 있더라구요. ... 바로 붙어가는 놈! ㅋ 그래서 행복하게 살려면 행복한 사람옆에 붙어있으면 행복해집니다. 당연히 잘 웃는 사람옆에 붙어있으면 저절로 잘 웃게 됩니다. 얼마전에 한 분이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매일 아침 "1분웃음클럽"에 붙어있었더니  인생이 유쾌하게 바뀌었다고요. 차 시동을 걸면서 3분을 웃고, 직장까지 가는 내내 크게 웃고, 아침 조회시간에 직원들과 1분을 웃고.. 용기를 내 90이 넘는 아버지와도 웃게 되고.. 가족들에게 더 많이 웃어주니  아침에 웃는 1분웃음이 너무나 소중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한마디 하더라구요! "전 평생 최규상소장님께 붙어서 살래요."ㅋ 독자님..평생 제게 붙으세요.  제가 웃음을 붙여드릴테니..하하하.. 유머발전소 카페에도 "1분웃음클럽"이 있으니.. 잊지말고 웃음을 마음껏 드셔요.  1분웃음클럽에서 웃고싶은 분! 클릭!클릭! 유머편지로 만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