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어쨌든 칭찬!

제987호 Humor in the picture 이게 뭘까요? 바로...아령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아령이 아니라 아령이 알람시계를 품었어요.  한마디로 "알람아령"입니다. 이 알람아령이 일단 울리면  30번을 들면서 운동을 해야만 알람이 멈춘다고 합니다..ㅋ 아이디어 정말 죽이죠? [心心Free 유머] 초등학생인 사오정이  곤충관찰 숙제를  하고 있었다. "뛰어,뛰어!" 벼룩은 잘 알아들었다는듯   앞으로 뒤로 팔짝팔짝 잘도  뛰었다. 이번에는 뒷다리를  떼어내고 소리쳤다. "뛰어,뛰어봐!" 그러나 뛰지 못하고 전혀 미동이 없었다. 사오정은 관찰 노트에  이렇게  적었다. "벼륵은 뒷다리를 떼면 귀가  먹는다" ㅋㅋㅋ 논리의 오류. [최규상의 유머아카데미] [대한민국 강사를 위한 강의유머코칭 과정] - 2015년 11월21일(일일과정+30일온라인과정) - 문의및 상담:황희진부소장(010-4234-2879) - 세부정보 클릭클릭! [잠실 웃음특공대 939회] - 웃음을 공격하고 쟁취하라. - 웃음클럽이 "웃음특공대"로 거듭납니다. - 11월 29일 오후 5시 30분- 6시 40분까지 - 장소: 송파구보건소3층/세부정보클릭!!!! [최규상의 행복씨앗] MBC의 전설적인 프로그램이었던  전원일기. 그 프로에서 모범적인 아버지 상을 연기했던 탤런트 최불암. 그는 젊었을 때 여러 번의 실패를 거듭하면서  자살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 선배가 했던 말 한마디가  그를 일으켜 세웁니다. “불암아! 너는 노인 역할은 타고났구나. 대한민국에서 너 이상 할 사람 없다" 이 말 한마디에 자신감을 얻는 최불암씨는  이후 그저 그런 노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아버지라는 브랜드로 우뚝 섭니다.  과도한 칭찬이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칭찬이 없는것보다는 천만배 낫습니다.  어쨌든 힘들 때일수록  칭찬한마디가 영혼의 보약이 됩니다 오늘도 칭찬 한마디로 으랏차차! 독자님을 유머편지로 만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들어버리는 것이다."라고 피터 드러커가 말했다죠! 요즘같이 불확실한 시대에는 자신만의 즐겁게 행복한 길을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것이 미래가 되기에! ㅋ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