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덕 볼 생각.

제988호 Humor in the picture 몇 년 전에 제주의 한식당에서 찰칵! "월색화색불여 오가족화안색" 달색, 꽃색이 아무리 예뻐도 내 가족 웃음꽃빛만 못하네. 네...맞아요. 아무리 가진 것이 많아도 가족끼리 웃을 수 없다면 지옥!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끼리 웃을 수 있다면  천국이 아닐까요? 천국만들기 쉽죠? ㅋ [心心Free 유머] 세 분의 할머니가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신세타령을 시작했다. 첫 번째 할매 왈,  "아~ 글씨~ 요즘엔 기억력이 떨어져 요즘 계단을 오르다가 한번 쉬고 나면  이게 올라가다 쉬는 건지 내려가다  '쉬게 된 건지 당췌 헷갈려" 두 번째 할매 왈, "말도 마! 나는 침대에서 앉아 있다 보면 누우려고 앉은 건지 잠자다가 일어나 앉은 건지 당췌 헷갈려" 잠자코 있던 세 번째 할머니가  웃으면서 하는 한마디! "이런 멍청한 할망구들 같으니... 근데.시방 우리 버스에서 내린겨? 탈려고 하는겨?~" [최규상의 유머아카데미] [대한민국 강사를 위한 강의유머코칭 과정] - 2015년 11월21일(일일과정+30일온라인과정) - 문의및 상담:황희진부소장(010-4234-2879) - 세부정보 클릭클릭! [잠실 웃음특공대 939회] - 웃음을 공격하고 쟁취하라. - 웃음클럽이 "웃음특공대"로 거듭납니다. - 11월 29일 오후 5시 30분- 6시 40분까지 - 장소: 송파구보건소3층/세부정보클릭!!!! [최규상의 행복씨앗] 해당화 삼행시 해드릴께요. 해: 해가 갈수록 당: 당당하고 화: 화려해지자구요! 당당하고 화려해지는 인생. 누구나 원하는 인생일텐데  어떻게 하면 당당해질까요? 우연히 좋은 글을 만났습니다. 아하...그렇구나라는 깨달음이 오는 짧은 글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덕 볼 생각이면  자꾸 내 행동이 구차해지고, 덕 볼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으면  내 행동은 점점 당당해진다." 비굴과 당당의 차이가 백짓장 한장 차이네요. 무척 복잡한 세상사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가 덕 볼 생각이 아니라, 덕 줄 생각으로 산다면 훨씬 더 위풍당당해지겠죠? 당연히 사람을 향해 한 번 더 미소지어주는 것이 최고의 덕입니다. ㅋ 오늘도 기분좋게 으하하하 독자님을 유머편지로 만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들어버리는 것이다."라고 피터 드러커가 말했다죠! 요즘같이 불확실한 시대에는 자신만의 즐겁게 행복한 길을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것이 미래가 되기에! ㅋ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