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작품들을 만든 작가의 이력은 자세히 나타나지 않습니다. 식물학자에서 은퇴하였다고만 되어 있네요.

소개하여 드린 '토드 맥렐란(Todd McLellan)의 분해(Disassembly)' 라는 것을 보고 영감을 얻어 이걸 자연세계에서 적용할 수 없을까 연구 하다가 꽃을 대상으로 만들었다 합니다.

최대한 실제 꽃의 근접한 이미지를 나타내려고 하였지만 평면상으로는 약간의 한계가 있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 크고 예쁜 코스모스 꽃을 따다가 책갈피속에 오랫동안 묻어 두었다가 몇 년 뒤 발견하여 본 느낌과 비슷합니다.



 

해바라기

 

 

퍼플 플라워(?)

 

 

카네이션

 

 

국화

 

 

거베라

 

 

백합

 

 

오렌지 게바라

 

 

페루 릴리

 

 

장미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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