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발전소(www.humorpower.co.kr)

제721호

유머발전소

그림으로 보는 씨앗생각

지난 주 송파구청에 볼 일이 있어

잠깐 들렀습니다.

하지만 지하주차장은 꽉 차 있어
차를 돌려 다시 나왔지요.
지상주차장도 만원! 당황스런 순간,
잠시...멈추고 10초동안 기도했지요!

"난 주차할 수 있다..주차할 수 있다."
"자... 차가 빠진다..빠진다.빠진다!"

와우! 그 순간 차 한 대가
부드럽게 후진하면서 빠지는게 아닌가!
와우! 된다! 마음먹은대로! 하하하
=======================================================
바로 내일! 최규상의 서울역 유머큭강!
- 미래에 대해 불안감을 갖고 계신 분!
-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고 싶은 분!
- 품질좋은 유머를 통해 이왕이면 감동하는 유머를 활용하고 싶은 분!
- 매 순간 행복해지는 비법을 알고 싶은 분!!! 오늘중으로 마감됩니다.세부정보는 클릭클릭!

 

최규상의 씨앗유머

결혼한 지 3개월 된

사오정 중대장이 저녁을 먹으며 불평했다.

"여보 오늘 저녁밥은 왜 이렇게 된밥이야?"

아내가 대답했다.
"평소 안 되면 되게 하라고 했잖아"

안 되면 되게 하라..ㅋㅋㅋ 난 진 밥이 좋은데!
우짰든..자..2013년....안되면 되게 하라....으랏차차!

 

 

 

기분좋은 행복코칭

지난 주 레미제라블을 봤습니다.

아내가 감동합니다. 저도 덩달아서......감탄!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가 수많은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고귀한 사상임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작품의 저자인 프랑스의 대문호였던 빅토르 위고.
그가 [레미제라블]의 판매상황이 궁금해 출판사에 편지를 썼습니다
편지 내용은 단 한 줄.
"?"
얼마 후 출판사에서 답장을 보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짧은 편지로 유명한데요.
"책이 잘 팔리냐?"는 빅토르 위고의 질문에
"엄청 잘 팔린다!" 라는 출판사의 대답입니다.

말이 짧다고 이해못할 것이 없습니다.
때론 말없이 눈빛만으로도 오만가지를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레미제라블의 감동!...영화는 길지만, 말하고자하는 메세지는 단순합니다.
그 단순한 메세지...여러분이 직접 찾아보시길....좋은 오늘!
================================================================================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즐거움을 나눕니다. 유머특강 강의요청:최규상소장(010-8841-0879)

[1월의 가슴때리는 문구] 언젠가 웃겠다라는 말은 손주 환갑 기다리는 꼴이다.지금 웃자! 행복하자! 즐기자! 하하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