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웨스트 석세스에서 매해 개최되는 '굿우드 스피드 페스티벌'의 상징적인 조형물로
디자이너 '게리 요다' 가 디자인한 작품으로 44톤의 무게에 약 32m 높이의  이 조형물은
'천국의 길' 이란 주제로 트랙 위로 하늘을 도약하는 형상을 보여줍니다.

또한 아우디 100주년 기념으로 사용된 조형물의 두대의 자동차는 아우디의 1937년 스포츠카 모델로
시속 400km를 돌파한 '아우토 우니온 스트림라이너' 와 함께 최신 모델인 'R8 V10'으로 신구 조화를 이루면서
아우디의 공적을 경축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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