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보지 않고 다 말할 수 있었지만,
혹시 상처를 입은 분이 있었다면 용서를 구한다"며
"좌파 정권 공격하면서 마음 상한 사람들,
'광주 해방구'발언,조선노동당 2중대 발언도 그렇다"고 했다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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