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조직의 두목인 아마도 카릴로 후엔테스는 계속해서 얼굴 모습을 바꾸는 바람에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9시간에 걸친 성형수술로 인해서 사망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곳 베벌리힐스에서는 자연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코미디언 빌 마허의 말이다.

 

 

<게임 키를 아무거나 막 누름>



코미디언 헤니 영맨이 말했다 : 
“우리 마누라에게 더 이상 무엇을 사주어야 할지 모르겠다니까. 
처음에 밍크를 원하길래 밍크를 선사했지. 그 다음에는 은색 여우를 갖고 싶다고 해서 은색 여우를 사주었단 말씀이야. 
되어가는 꼴이 어이가 없어요一 집안이 온통 짐승으로 가득차다니"

 

 

 

<변기 뚫는 기구>




코미디언 마이론 코헨의 말 : 
조그마한 가공식품점의 주인이 국세청에 불리어 가 6000달러의 수입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 
“나를 왜 이렇게 귀찮게 하는거요 ?” 화가 난 가게주인이 대들었다. 
“나는 살기 위해 개처럼 일을 하고 또 우리 여편네와 자식놈 둘이 나를 도와 주는데 도대체 그 쥐꼬리만한 6000달러에 대해 무얼 알고 싶단말이오 ?”
“당신의 수입에 대해서가 아닙니다.” 국세청 직원이 말했다. 
“당신이 스페인으로 여행하면서 받은 이 모든 공제 혜택에 대해서입니다. 
작년에 당신이 가족 동반으로 여섯 번이나 스페인에 다녀왔지 않소.”
“아,그거요 ! 잊어 버리고 말을 안 했는데 우리는 배달도 하죠.” 주인의 말이었다.

 

 

 

<블럭 쌓기의 교훈>



“자신이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코미디언 로니 쉐이크의 말이다.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십시오,‘이 사람으로 인해 나에게 경제적 파탄이 온다 해도 나는 이 사람을 버리지 않을 것인가 ?”

 

 

 

<블록정리의 달인>

 



미국 코미디언 보브 호프의 말. 
“타히티에서는 성생활을 국민적 오락으로 삼고 있는 데, 미련한 우리 미국인들은 야구를 택했단 말예요.”

 

 

<산신령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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