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주 오거스타의 지방신문에 실린 안내광고 : 
"스키 3벌, 스키 부츠 2켤레, 목발 3쌍을 싸게 팝니다."

 

 

 

<브라질식 절도>



항공여행관계 전문지 「이그제큐티브 트래블」지가 금년에 겪은 "최악의 여행경험"이란 제목으로 독자들로부터 경험담을 공모한 일이 있다. 
당선작은 한 사업자가 보내온 것 : 
"「웨스트 아프리칸」항공사는 국내선 예약을 터무니없이 초과 접수한 사실을 깨닫자 
이미 탑승권을 받아쥔 승객들에게 비행기 주변을 두 바퀴 뛰게 하고 선착순으로 좌석을 배당했다." 

 

 

 

<비키니 엉덩이 춤>




인사담당 직원이 입사지망생에게 한 말 :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당신에게 위궤양을 일으키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회사는 의료보험에 들어 있으니 마음 놓으시오"

 

 

 

<소닉 현실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구두닦이센터에 붙어 있는 광고 : 
"신발 하나는 거저 닦아드립니다"

 

 

 

<죽을뻔 했네 ㅎㅎ>




의사가 중년 남자를 진찰하면서 "우리 병원에 오는 젊은 환자들은 허리가 대개 32인치 인데 선생은 약 13인치의 세대차가 있군요."

 

 

 

<아침잠이 많은 남편을 깨우는 방법>



'웃음소리는 울음소리보다 멀리 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894.  (0) 2021.08.25
893.  (0) 2021.08.25
891.  (0) 2021.07.10
890.  (0) 2021.06.30
889.  (0) 2021.06.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