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humorletter.co.kr      제1,260호

-^^-

[Fun in the picture]



저는 매일 웃습니다.

아침 8시에 웃으면 정말로 좋습니다.
하루종일 좋은 기분이 유지됩니다.
얼굴이 빨개지니 건강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웃음소리를 녹음한 후
유머와 위트를 더한 후 사람들과 나눕니다. 

일명 "50일 온라인웃음클럽"이죠!

2016년부터 실천해오고 있으니 
벌써 3년차가 되어가네요. 하하

3월1일부터 50일간 저와 함께 웃으실 분을 초대합니다. 
아침에 만나는 웃음습관! 진짜 하루가 행복해집니다. 

3월1일부터 웃으면서 
우리 행복을 독립시키자구요! 
"50일온라인웃음클럽" 클릭클릭!

[心身Free 유머]

한 천문학자가 재미삼아
별들의 가격을 매겨봤대요.

당연히 지구의 가격도 매겼겠죠?
놀랍게도 지구의 가격이 
별로 높지 않았더래요.

네.. 지구는 얼마짜리였을까요?

궁금하시죠?
지구 가격은 꼴랑....만원이었대요.

왜냐하면.....
"지구가 만원이기 때문에!" ㅋㅋ

이거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유머!

근데.. 그제 한 모임에서 
한 분이 이 유머로 대박을 냈어요.
사람들 전부 뒤집어졌거든요.

왜냐구요? 
워낙 오래되서 사람들이 다 잊어버렸거든요.
그리고 떠올리기에는 유머가 
워낙 순식간에 치고 빠졌기땜시! ㅋㅋ

ㅋㅋㅋ 
우짰든 옛날 유머에도 맛이 있네요. ㅋ

[희희덕유머클럽 안내]



3월 희희덕유머클럽은...

3월19일 오후 7시-9시까지입니다.
"팔리는 유머자기소개 비법"을 나눕니다.
세부정보 클릭클릭!!!!

[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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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음식점에 한 기자가 방문했대요.

"이 집이 정말로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데요. 
음식이 특별한 것도 아니고,  
또 반찬가지수도 많지 않은데 비결이 뭡니까?" 

주인이 손을 휘저으면서 대답했다.  
"아... 별거 없습니다. 
저희는 손님이 주문하면 음식을 
조금 늦게 내다 줍니다.
시장이 반찬이래잖아요" ㅋㅋ

꽤 멋진 말장난이지만,
실제로 시장할 때 먹는 음식이 제일 맛있죠!

5년 전쯤인가?
박원순 서울시장이 몇몇 사람들과 식사하면서 말했대요.
"사람들이 저와 식사하면 음식이 맛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궁금한 표정으로 쳐다보자...
박 시장이 덧붙였다죠.
"시장이 반찬이라고 하면서..."

말장난의 극치입니다. 

그런데 시장끼는 배고픔이고 
배고픔은 간절함을 만드니
간절할 때 먹고 싶은 음식은 전부 맛있죠.

약간의 배고픔이 음식을 더 맛있께 하듯
간절함과 절절함이 
사람을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인생에서도 간절하고 절절할 때
실천하고 열매를 만들어내죠.
그때 먹는 열매는 참 달고 맛있습니다. 

아직 열매가 없다면
간절함의 약발이 떨어지지 않았나
돌아보시면 좋을 듯!

겨울이 생각보다 훨씬 빨리 물러났어요.
올해는 봄이 빨리 오려나보네요.

최규상님!  어제보다 좋은날되세요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
최규상의 유머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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