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      제1,2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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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in the picture]

희희덕유머포럼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최규상님!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는 
뚱뚱한 지갑과 
날씬한 몸매로 
더 행복해지는 한 해 되세요.

[心身Free 유머]

교수님이 시험문제를 냈다.
"깊은 산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러다 치명적인 독사를 만났다.
도망치다가 절벽에 몰렸다.
앞에는 독사, 뒤에는 절벽인 상황인데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

사오정은 다음과 같은 답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
..
"꿈에서 깨어난다" ㅋ

2018년의 꿈에서 깨어나..
2019년으로 들어가네요. 멋진 꿈길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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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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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 하는 말이 있습니다.

"할까 말까 망설일 때 하면 되고
갈까 말까 망설일 때 가면 된다."

계획을 세우고 마음까지 다잡지만,
막상 행동에 옮길려니 망설여질때가 많습니다. 
그런 제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읊조립니다.

1시간 뒤에 해야지.
내일 해야지..
지금 운동해야 하는데....
그만 먹어야지...
이제 쓸데없는 인터넷 그만해야지..
점점 미루다가 어느순간  시간에 쫒기게 됩니다.

"5초의 법칙"을 쓴 멜 로빈스도 
이런 고민을 했나 봅니다. 

그래서 생각을 곧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탁월한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바로  5초의 법칙이지요.
TV에서 본 로켓 발사 장면이 힌트였지요. 
54321 카운트다운이 되고.. 제로가 되자마자
날아오르는 로켓을 보면서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조차 힘겨웠던 저자는 
다음날 로켓을 발사하는 것처럼 카운트다운을 외치면서
침대를 박차고 나오겠다고 계획합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날까 말까 고민할 때
카운트다운을 숫자를 외칩니다. 5.4.3.2.1~
그리고 벌떡 일어나면서 성공을 만끽합니다. 

이 작은 5초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할까말까 망설일 때 무조건 카운트다운을 날립니다.
그리고 제로가 되면 곧바로 실천에 옮깁니다. 

간단하죠?
저도 요즘 이 법칙을 활용합니다. 
하기 싫고, 귀찮을 때 카운트다운을 셉니다.

그리고 곧바로 행동으로 옮기죠!

어때요? 쉽죠. 
최규상님도 한번 해보세요. 효과 짱!

2019년.. 행동하는 용기로 행복과
성장을 만드는 한해되세요.

저는 옆에서 웃음과 유머로 머물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꾸뻑!

최규상님! 오늘도 웃어서 행복한날!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
최규상의 유머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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