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 사장이 다른 회사 사장에게 물었다.
“당신의 회사는 광고를 해서 효과를 좀 봅니까?"
“효과를 보긴 봤지요.” 그 사람이 대답했다.
“지난 주 밤에 회사를 지킬 경비원을 모집한다고 광고를 냈더니 다음날 저녁 도둑이 들었지 뭡니까"
<대륙 구급대원의 패기>
변호사가 병원에서 죽어가고 있었다.
친구가 찾아갔더니 그는 열심히 성경책을 뒤지고 있었다.
그 친구가 “뭘 하고 있나?" 하고 물었다.
“혹시 빠져나갈 수 있는 예외규정은 없나 찾고 있는 중일세.”
변호사가 대답했다.
<러시아산 모자>
치과의사: “긴장을 푸세요. 아픈 이를 5분내에 뽑아드릴테니.”
환자: “얼마죠?"
치과의사: “100달러입니다.”
환자: “불과 5분 동안 일하고 그렇게 많이 받는단 말예요?"
치과의사: "원하신다면 아주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습니다.”
<레이저 하나면 OK~>
여자는 소리소리 지르며 날뛰었다.
불만을 터뜨리고 따지며 이혼하자고 을러댔다.
“내가 마치 당신을 개처럼 취급했다,이건가?” 하고 남편이 물었다.
"개보다도 나을 게 없어요 !’’ 여자가 고함쳤다.
“개는 그래도 포근한 털 옷이나 있지 !”
<밀어서 잠금해제>
정신과의사: “실례지만, 선생이 어디가 나빠 오셨는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제일 처음부터 좀 말씀해 주시죠. ”
환자 : “네, 그러죠. 에행, ‘제일 처음'에는 내가 하늘과 땅을 창조하였는데….”
<상상하기 싫은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