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                  제1,142호

[Aha! Wow! in the picture]

와우! 연일 덥네요.


본격적인 여름이 되면 
수박이 떠오르네요.

근데 이거 아세요?
더울 때 가볍게 미소를 지으면서
웃으면 뇌의 온도가 떨어진다는 사실~!

더운날에는 화내지말고..
한번 웃는 것만으로도 보약! ㅋ

[心心Free 유머]

[알만한 아지매 유머퀴즈!]

조선시대 가장 날씬했던 왕비는?
..............................................갈비

조선시대 가장 사치스러웠던 왕비는?
...................................... 낭비

길 잘찾는 왕비는?...............
...................................................네비

웃지도 않고..무표정으로 사는 왕비는?..
....................................좀비

[알려드려요]

마이크를 잡고 딱 60초만에

청중을 웃기면서
마음을 열게 하는 유머오프닝 비법!

은하계 최초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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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최규상의 유머편지

세계적인 예술가 피카소에게

늘 사람들이 찾아왔다고 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린 그림을 보여주며 
피카소의 의견을 구했다. 

그때마다 피카소는 짧게 한마디를 건넸다.
‘참 잘 그렸네요."
"멋진 그림입니다."

그들의 그림이 정말 좋았을까?
한 기자가 말년의 피카소에게
정말 그 그림들이 좋았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피카소의 대답!

“난 그들의 그림에 관심이 없었어요. 
내 생각은 온통 내가 그릴 
다음 그림에 가있었으니까요. 
그러니 구지 험담할 필요가 없었어요.” 

피카소는 자신의 그림에만 미쳐있었던 것이지요!

그래요.내가 남을 평가한다는 것.
또는 남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까를 신경쓰는 것
그 자체가 이미 집중력이 떨어진 것이겠지요. 

남의 평가로부터...
조금만 자유로워지자구요! 

 유머편지로 만나 감사합니다.
글구 진심 행복합니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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