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읏음클럽

                    제1,084호

Aha!  in the picture

1분읏음클럽

ㅋㅋㅋ

그런데 못생겼다는 기준이 뭘까요?
헌법이나 관련법규에보면
어떤 사람이 못 생겼는지 
정확한 기준을 알 수 있을까요? ㅋ

네..
그런 기준은 없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단정하고, 판단하면
못 생긴게 되어버리죠.
한마디로 자신의 생각이 기준이 됩니다.

당연히 자존감이 낮아지고,
열등감, 좌절감들이 밀려오니 
마음이 자꾸만 추워지는거죠.

하지만 웃으면서
자신을 보면 멋져보입니다.
자..오늘도 웃으면서 하하하하하

[心心Free 유머]

5-3=2
오해로인한 말을 
세번 생각해보면 이해가 됩니다.

2+2=4
이해하고 또 이해하면 사랑이 되고

2+ 2 + 2 = 6 
이해하고 이해하고 또 이해하면 
육신이 저절로 편안해지고,

2+ 4 = 6 
이해하고 사랑하면 유쾌해지고,

4+4=8= 사랑하고
또 사랑하면 팔자가 바뀐다! ㅋㅋ

결국 이해하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이해하게 되는군요. 하하

공지사항

11월10일까지 신청시 20%할인해드립니다.
------------------------------------
[11월 19일 강의유머코칭 과정]

강의하실 때 언제까지 아재개그로 버틸건가요?
언제까지 유머실패의 두려움에 쩔건가요?

자.. 웃길거면 수준있게..과감하게!
한번 도전해보세요.
감동터지는 유머, 빵빵터지는 위트로 
완벽하게 무장시켜드립니다. 

문의:황희진(010-4234-2879)

[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1분웃음클럽

아기배추가 할머니 배추에게 물었다

"할머니... 나 배추 맞아"

살짝 귀먹은 할머니 배추의  대답!
"무라고?."

아기배추 자신이 무인지 알고 고개를 떨구며
최불암선생님을 찾아가 물었다. 
그러자 최불암선생님이 웃으면서...
"파~~~~"

짜증난 아기배추가 마지막으로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나 배추 맞아?"

그러자 엄마의 짮은 대답!
"그럼... 당근이지!"

너무 당황한 아기배추가 집을 나가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어느집 김장배추로 잡혀갔을거라는 소문만! ㅋ

우리는 인생 내내 자신이 누구인지?
왜 사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습니다.

하지만 늘 남이 알려주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남들이 말한대로 대충 맞춰 살게 됩니다.

가을인듯 초겨울이 왔네요.
가을날 문득 최규상은 누구이고, 왜 사는지 
저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단순한 답을 찾았습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물들여주는 사람!"
ㅋㅋㅋ

내 의지로 이 길을 걷고 있으니
꽤 즐겁습니다. 쭈욱 걷겠습니다.
어쨌든 이 가을날... 
멋진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되시길

유머편지가 독자님의 마음을 유쾌하게 물들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독자님을 
유머편지로 만나게 되어 진심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

본 메일은 수신자의 수신동의 하에 발송됩니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