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두려운 것

제1,042호 Aha!  in the picture 와우! 수박을 구워먹다니!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어떤 맛일까? 너무 너무 너무 궁금해요.ㅋ 올 여름에는 꼭 한번 구워먹어봐야지! 아내에게 들키면 100% 혼나니깐... 아내 몰래! ㅋㅋ 잼있겠당! [心心Free 유머] 인생 한 방을 꿈꾸던 사람이 매일 기도를 올렸습니다. "하느님 제발 복권 1등에 당첨되게 해주세요” 그렇게 기도를 올린지 100일째 되는날 천둥번개가 치더니 하느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              .              . “야 임마! 제발 먼저 복권부터 사라!” 행동하지 않고 기도해봤자... 말짱 도루묵? ㅋ 5월 망치유머클럽(5월24일) 5일 남았네요. 신청서두르세요! 세부정보와 신청서작성은 여기를! http://goo.gl/forms/ekNL5xht5DDRKHBe2 참석문의:황희진(010-4234-2879) [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일본의 전설정인 야구선수인 왕정치. 그가 선수시절이었을 때 한 기자가  인터뷰를 했지요. "두려운 것이 있습니까?" 이 질문에 왕정치의 대답. "나에게는 두려운 적이 두 개 있는데 하나는 스스로 비하시키는 나이고,  또다른 하나는 스스로 합리화시키는 나다. 이 두 개의 적만 이기면 못해낼 일은 없다" 생각해보니.. 스스로를 비하시키는 것. 다른 말로 열등감만큼 무서운 것도 없네요 오늘은 가만히...나를 비하시킨 것이 없나 생각해봅니다. 좋은하루! 독자님을 유머편지로 만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영국속담에 ‘하루가 행복하려면 이발소에 가고,일주일이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고,한 달이 행복하려면 말을 사서 타고,일 년이 행복하려면 집을 짓고,한평생이 행복하려면 정직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정직한 자가 하는 말은 늘 즐겁다. 고로 정직이 최고의 유머! ㅋㅋ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