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에 있는 나무 터널 거리 "그린 터널"이라 불리는 이 거리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사랑덕분에 지금까지 보호될 수 있었고,500미터에 달하는 수백 그루의 타후아나 나무가 자라고 있다.

마치 도심속 아마존 밀립이 존재하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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