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출신 작가 폴 월시(Paul Walsh)가 인터넷 밈스(Memes)를 통해 유틸리티 박스 아트(Utility Box Art)를 선보였습니다.

2013년부터 그의 고향도시 주변에서 영감받은 동물 캐릭터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그러자 지역 사회에서 그의 작품은 사랑받고 있으며, 각종 블로그와 웹사이트를 통해 퍼지고 있다.

심지어 CNN과 캐나다 방송에서 인터뷰까지 하며 그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다고...

 

이런 거리아트를 해주면 거리도 화사해지고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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