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임백호의 해학

제1,020호 Aha!  in the picture 멍멍탕집옆에 애견센터! 보기만해도 웃음이 퐝!퐝! 이렇게 두 집이 함께 있으면 시너지효과가 날까? 역효과가 날까? 어쨌든 저는 강아지를 기른 후부터는 멍멍탕은 영원히 빠이빠이~~ㅋ 오늘도 기분좋게 퐝퐝! [心心Free 유머] 오래 전에 해봤던 말장난 유머.... 조선시대 가장 날씬했던 왕비는?.......갈비  조선시대 가장 사치스러웠던 왕비는?.. 낭비 조선시대 가장 주변 사람들을 괴롭혔던 왕비는? ........................시비   국회의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왕비는?.........세비 영화를 가장 좋아했던 왕비는?  ... 무비 가장 길 잘 찾는 왕비는?  .........................................................네비 자꾸 하다보면 유머감각이 생겨요.ㅋ  [망치유머대학 과정안내] [내 몸값 올리는 비지니스 유머리더십 과정] - 리더과정, 6주과정, 3월8일 시작! 클릭! [135 강의유머코칭과정] - 강사대상, 3월25일~3월26일/세부과정클릭! [왕초보 강사과정-6주과정] - 강의를 시작하는 분! 3월 8일시작/세부정보클릭! [최규상의 행복씨앗] 조선시대에 임백호라는 시인이 있었지요. 어느날 임백호(林白湖)가 술 한 잔을 하고  말을 타려 하자 마부가 말했다. “나리, 취하셨나 봅니다. 나막신와 가죽신을 짝짝이로 신으셨습니다.” 그러자 임백호가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말했다. "이놈아! 길 오른쪽에서 보는 사람은  내가 나막신을 신었다고 할 것이요! 길 왼쪽에서 보는 사람은 내가 가죽신을 신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상관할 게 무어냐! 자 신경끄고 집에나 가자꾸나!"”   사람들이 행동하지 않는 이유는 늘 나를 바라보는 남의 이목때문이지요. 그러니 늘 뒷목이 서늘하고 땡기기만 합니다. 어쨌든 임백호처럼 남의 이목을 신경쓰지 않고 내 길을 가는 것도 삶의 여유일 것입니다. 세상을 지켜보면 볼수록  살아보면 살아볼수록 자꾸 유머와 해학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어찌할 수 없다면 웃어버리는 것도 지혜! ㅋ 오늘은 17도까지 온도가 올라가네요. 멋진 봄날되세요. 회원님을 유머편지로 만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영국속담에 ‘하루가 행복하려면 이발소에 가고,일주일이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고,한 달이 행복하려면 말을 사서 타고,일 년이 행복하려면 집을 짓고,한평생이 행복하려면 정직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정직한 자가 하는 말은 늘 즐겁다. 고로 정직이 최고의 유머! ㅋㅋ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 '(최규상의 유머발전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규상의 유머편지] 아직 안해봤을 뿐!   (0) 2016.03.11 [최규상의 유머편지] 탁월한 능력이란!   (0) 2016.03.11 [최규상의 유머편지] 최고의 매너   (0) 2016.03.07 [최규상의 유머편지] 인생사 뻔한 결론 하나!   (0) 2016.03.07 [최규상의 유머편지] 낭비하는 죄   (0) 2016.03.07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Facebook, Youtube,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