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의 관문인 아토차 기차역(Atocha Train Station) 내부에 있는 거대 식물원 풍경입니다.
한국에선 빨리 지나가려는 곳인데, 급한 사람도 별로 없는것 같고, 마음을 차분히 해주는 곳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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