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山도 친구도 멀리 할 수가 없어 한달에 최소한 두번은 원정산행을
필히 하기로 약속하여 체력단련,식도락 재미를 같이 느껴볼까 한다.
매월 2,4주 금요일로 날짜는 고정시키고(추후 변동있을시 까지)
걸을 수 있는 자, 누구나 환영한다.
새해들어 오늘 산행은 아차산~용마산~망우산을 거쳐
청량리 시장 밥집 점심을 뒤풀이로 끝을 내고 舊588 앞을 지나 청량리 역사에서 헤어졌다.
청계산과 달리 또다른 볼거리가 됐으면 좋겠다(특히 부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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