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

제766호

화장실은 깨달음의 전당이다.
번뜩이는 명언이 넘친다.

"웃지않으려는 늙은이는 바보이다"라는
말이 가슴에 파고든다.

젊든 늙었든
웃지 않는 사람에게는
사람이 꼬이지 않는 법.

즐거운 인생을 위해서는
먼저 웃을 일이다.하하하

[일상이 유머!! 일생이 유머!]

천 원짜리 지폐가 오랫만에 만 원짜리 지폐를 만나 물었다.
"그동안 어디를 다녔었니?"

만원짜리 지폐의 대답!
"응, 카지노도 갔었고 유람선 여행을 갔다가
야구게임에도 두 번 정도 갔었지.
넌 어떻게 지냈니?"

그러자 천 원짜리 지폐의 대답!
"음, 나야 늘 그렇지 뭐. 교회, 절, 성당…."

ㅋㅋㅋ
옛날 유머인데도.....잼있넹ㅋ

최규상의 유머코칭

한 가전회사에서 알래스카에 냉장고를 수출하기 위해서
두 명의 영업사원을 보내 시장을 파악하도록 했다.

돌아온 두 명의 영업사원 보고는 완전히 달랐다.
한 영업사원은 말했다.
"그곳은 너무 추워서 음식이 쉽게 부패하지 않기 때문에
 냉장고가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영업사원은 웃으면서 대답했다.
“알래스카에서는 모든 먹을 것이 쉽게 얼어버리기 때문에
 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냉장고가 최고입니다.
 우리가 알래스카 시장에 도전하면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할 수 없음"과“할 수 있음"은
사실이 아니라....믿음의 문제일 때가 많다.

어떤 일이든지 "할 수 있음"의 씨앗을 먼저 뿌려야 한다.

어려울 때 씨앗을 뿌려야
좋아질 때 열매를 기대할 수 있으니!

지금 힘들면 씨앗을 뿌릴 때! 웃음의 씨앗도 함께 뿌려야겠죠?

회원님의 희망넘치는 미래를 후원합니다.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

6월명언! 원하는 건 무엇이든지 이루어진다. 단 오늘 이루어지지 않는다.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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