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조각가

브루노 카탈라노(Bruno Catalano)

 

 

 

고정관념을 깬 조각작품
 
 
프랑스 조각가 브루노 카탈라노(Bruno Catalano)는 
관습에서 탈피한 놀라운 조각 작품을 만들어 냈다.

조각의 공통점들은 하나같이 몸통의 상 .하반신중 어느 일정부분이
마치 연필로 그린그림의 지우개로 지워 버린 듯이 비어있어
작품 전체가 연결되어 있으리라고 보여지지 않지만 
가방 등 손에 든 물건이 작품을 연결해주는 매개체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흔히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독특한 작품으로
반투명인간으로 보이기도 하고
마치 서서히 사라져 가는 또는 반대로 서서히 생겨나는 느낌을 갖게하여줍니다.
야외에 설치한 사진들을 보면 조각작품의 비어있는 공간이
주변의 사물을 보여주므로서 색다른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Klaüs
 
 
 
 
 

 

 

 

 

 

 

 

작업중인 부루노▼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