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전이 아니 보인다 했더니...

 

 



 

 



 

 


이곳이 연화원 숙소

 


아침해결하러... 30분을 차로 이동.
고성에서 새벽같이 80명정도 식사해결 할만한 곳이 이곳이라네요.
소고기국밥으로 해장하고...

 


벽방산들머리에 고성동문회에서 환영 프랑카드까지 걸어놓았네요.
산행시작입니다.

 


산딸기도 따 먹고...
멀~리 샤랑도, 지리망산이 보이내요

 


11회 선배님과 같이... 고수산행을 합니다.^^
18회, 23회와 같이...

 


매바위 근방에서 본 고성읍내
다들 먼저가고, 외롭게 홀로 정상에 남겨두다니...

 


이제 하산합니다.
인증사진을 꼭 찍으셔야 한다고 했습니다.

 


너덜길이 좋았고...

 


통과주를 한잔씩 권하네요.
23회 박 인권 후배,
이번 고성산행을 모두 준비했더군요.

 


벽방산 -
매바위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점심은 고성한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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