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렵혀지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초기 불교 경전인 '수타니파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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