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것은 싸움'이라고 한 조氏는
"좋은 글을 쓰는 것이 첫 번째로 어렵고
두 번째로 어려운 것은 안 쓰는 것,
세 번째로 어려운 것은 침묵"이라고 현재 심경을 토로했다.
-소설가 조세희(난쏘공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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