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계 '젖소' 옐레나 도키치, "가슴 때문에 운동이 힘들어~"

 

 

[박안나기자] 테니스계의 '젖소부인'으로 불리는 옐레나 도키치(25).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출신의 그녀는 테니스 성적이 뛰어난 편이 아니다. 2002년 세계 랭킹 4위까지 오른적도 있지만 현재는 175위까지 처진 상태.

 

성적은 부진하지만 인기는 여전히 좋다. 많은 남성 팬들이 도키치를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몸매 때문이다. 175cm 60kg 의 건강한 몸매를 가진 도키치는 DD컵의 큰 가슴으로 대회 때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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