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Jacquet Fritz Junior가 두루마리 휴지 심으로 만든 작품.


두루마리 휴지를 다 쓰고 나면 둥근 형의 단단한 종이심을 재활용해서 여기에 색을

입히고 접고, 구겨서 다양한 표정의 사람 얼굴을 표현해낸 기발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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