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김제평야 황금들 ,,,,,



전국 최고에 호남평야 김제만경들 드넓은 들판에 벼알이 황금빛으로 물들여지고 있다.




새만금 방파제 공사로인하여 바닷물 물줄기가 막혀버린 김제광활면 앞 바다 쓸쓸하기만하다 ,,




유일하게도 김제광활 앞바다에 조그만했던  무인도 민가사섬 이제는 이제는 섬이아니라 육지가됐다 ,,




한때는 무릅까지 빠질정도에 갯뻘이었지만 지금은 새만금공사 완료로 밀물이 들어오질 못하므로 뻘이아닌 운동장 처럼 단단히 굳어버렸다 ,,




앞에보이는 뚝길 제방넘어로 끝이없이 펼쳐지는 평야들판에서 벼알이 무르�고 . 내가서있는 여기갯벌에는 바다식물 나무제가 흩어진체 자라고있다 ,,









바다식물 나무제 비바람 으로부터 갯뻘 황사를 막기위해 일부러 심었다고 한다 ,,




멀리 아스란히 보이는섬은 부안군 계화도 계화도 뒤로는 변산 해수욕장과  곰소항이 있다 ,,




왼쪽 제방은 넘어는 바다갯뻘 오른쪽은 평야지대 밋물과 바닷물이 합쳐지는 이곳에는 옛날에 바다장어 풍천장어가 많이 잡히기도했다 ,,









끝이 보이지않는 들�에 황금물결 ,,,














감나무가 살기에는 척박한곳 그래도 열심이 이 감나무는 열매를 맺혔다 ,,




45년전 나의 어렷을때 물장구치고 하루에도 열번씩 홀랑벗고 수영즐기던 향수 어린곳이다 그뗀 잡초가없이 깨끗했었는데 ,,,,




내가 어렷을때 15년동안 자란집이다 옛날엔 초가집이였는데 16년전에 철거하고 새로지은집이다 오른쪽 빨간지붕




새만금 방파제가 생기기 전에는 백합과 꼬막이 엄청많았다 어린아이들도 잡으러 가면 금새신주머니에 가득가득 무거워서 오면서 버리고 온다,,









갈매기도 먹을께 부족한 느낌이든다 ,




옛날엔 심포항 다음으로 거전항이 있었는데 물줄기가 막혀 항구로써의 기능을 잃고 지금은 페선만 ,,




지금은 쓸쓸하기만한 심포항 망둥이를 잡는 사람들 지금은 오염돼서 먹지도못한다 ..




코스모스와 황금들판 ( 지평선 ) 길에서 ,,









김제 광활면 지평선길에 활짝핀 코스모스 ,,

















































벽골제 축제가끝난뒤 잠깐 들러보았습니다 ,,









모내기철 논 물을 공급하는 용수로 입니다 ,,



















벽골제 수문 입니다 ,,









벽골제 농경사회 전시관 입니다 ,,


































들�에 가로수 전나무와 코스모스 풍경이 아름다고 시원합니다 ,,














달리는 차안에서 찰칵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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